'응급시 병원의사 출동 시범사업’ 확대

2005-07-20 06:39:00

복지부·소방방재청·중앙응급의료센터 주관

 
내년부터 응급의료에 대한 119구급대원의 임상능력을 향상시키고 병원 이송전의 응급처치를 확대, 전문화 하기 위해 실시 중인 '병원의사출동을 통한 구급대원전문화' 시범사업이 확대될 전망이다.
 
복지부와 소방방재청은 사고현장이나 이송중 응급환자에게 제공되는 응급의료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서울대병원 및 서울시소방방재본부와 함께 응급의료기금을 활용해 실시중인 시범사업을 오는 9월 이후 성과를 분석, 실효성이 입증되면 내년부터 이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또 응급의학전문의 부족 등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관련 학회와의 협의하여 상위연차 전공의를 일정기간 파견하는 등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석기 기자(penlee@medifonews.com)
200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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