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준 이사장, 일본의료계 탐방

2010-11-10 17:34:52


이왕준 관동의대 명지병원 이사장은 10일 일본의 선진 암완화와 치유기관 벤치마킹을 위해 정진호 통합암치유센터 추진 기획단장(외과 교수)을 비롯한 관련 내외과 교수진 등 모두 12명으로 구성된 일본의료탐방단을 이끌고 출국했다.

이 이사장은 일본의 성누가병원과 국립암센터 등 모두 7개의 병원 및 관련 기관을 방문, 암 완화 및 치유 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오는 14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성호 기자 lee@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