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논란에도 해외 뻗어가는 ‘카바수술’

2010-11-24 15:14:36

송명근 교수, 日 쇼와 의과대 초청 카바 강연 실시

국내에서의 안전성 논란에도 카바수술의 해외진출 행보가 계속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건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이창홍)은 24일, 송명근 교수가 최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쇼와 의과대학교(Showa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의 초청으로 CARVAR 수술과 COMVAR 수술에 대한 강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국대병원에 따르면 송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Dr.Song's Cardiac Valve Repair 2010"라는 주제로 CARVAR와 COMVAR 수술에 대해서 설명했다. 인제대학교 백병원 흉부외과 김용인 교수도 함께 참석, 환자사례에 대해서 발표했다.

쇼와 의대 교수는 이미 지난 6월 카바수술 아카데미에 참석, 송명근 교수로부터 카바수술과 콤바수술에 대해 익인바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쇼와 의대 교수가 송 교수의 진도를 받으며 이 두 개의 수술을 시연하는 모습을 생중계하기도 했다.

또 수술에 대한 현장 강의가 이루어진 이후에는 CARVAR 수술과 COMVAR 수술 환자 사례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토론이 실시되었다.

송 교수는 이와 관련, “CARVAR 수술과 COMVAR 수술에 대한 일본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 덕분에 초청 강연을 쇼와의대에서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의료진에게도 CARVAR 및 COMVAR 수술을 보다 널리 알리고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엄희순기자 best@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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