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 설립

2010-11-25 15:12:40


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최근 LG U+와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시작한데 이어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 창출을 목표로 ‘IT융합연구소’를 설립해 25일 개소식을 가졌다.

IT융합연구소는 의료와 IT기술을 융합시켜 환자 주도의 △Experience(경험) △Information(정보) △
Communication(소통) △Participation(참여) 등 '사용자 혁신'을 연구의 핵심 축으로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 병원’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왕준 이사장은 “그동안 병원정보시스템이 단순히 병원 종사자들이 하는 일을 돕는데 쓰였다면 미래의 병원 환경인 'Hospital 2.0'에선 환자의 관점에서 활용하는 것”이라며 “IT융합연구소의 연구 프로젝트와 LG U+의 개발 성과의 상호 융합은 ‘환자의 경험을 바꿔주는’ 미래의 의료환경을 이끌어가는 첨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호 기자 lee@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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