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암환자수첩 출시

2011-01-05 10:48:36

치료정보기록, 암센터 이용정보 등 제공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이 암환자를 위한 ‘건강 다이어리 어플리케이션’을 최근 출시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암 환자가 암을 이겨낼 수 있도록 환자 본인이 적극적으로 건강관리에 참여하게 하기 위해 이번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건강다이어리’ 앱은 본인의 치료 일정과 종합 정보를 직접 기록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증상이나 궁금증을 적어 외래 진료 시 의료진과의 상담에도 활용할 수 있다.

또 시기에 따라 필요한 치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암교육센터, 암 유전 클리닉, 정신 건강 클리닉 등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병원은 앞으로 병원 진료시스템을 연동해 예약과 검사결과도 조회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삼성암센터(센터장 심영목)는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 ‘건강다이어리-삼성 암환자 수첩’이 힘들고 어려운 암 치료의 여정에서 환자 자신의 질병과 치료 과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관리하도록 도와주는 안내자로서의 역할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lmy@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