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케어 김동해 대표(명동성모안과 원장)가 제26회 아시아-태평양 안과학회에서 실명예방분야의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동해 대표는 지난 2002년부터 전 세계 22개국에서 82차례 안과수술캠프(Vision Care Eye Camp)를 개최하고 약 6만여 명에게 안과수술과 진료를 실시해 저개발국의 실명예방과 시력회복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3월 21일 호주 시드니 아시아-태평양 안과학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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