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료원, “우수인재 해외로 보낸다”

2011-03-21 12:00:51

차세대 글로벌 인재양성-임상교원 해외연수 적극 지원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의료원은 ‘VISION 2020 인재양성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따라 우수 임상교원을 선발해 해외연수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해외연수 지원자로 첫 선발된 임상교원은 안암병원 대장항문외과 곽정면 교수와 산부인과 박현태 교수, 구로병원 외과 최새별 교수, 신경외과 문홍주 교수 총 4명이다.

이들은 이달과 내달 초에 걸쳐 미국와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연수기간은 1~2년으로 각각 총 2천여만 원의 연수지원금을 받게 된다.

손창성 의무부총장은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고 지원할 계획”이라며 “의료원 전체 글로벌 교육을 강화해 조직문화 자체를 선진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의료원은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로 임상교원을 선발해 해외연수를 지원하며, 내년부터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영 기자 lmy@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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