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외국인 환자 식사도 자신 있어요”

2011-03-22 10:01:04

3개국 음식 33종류 외국인 환자 식단 전시회 개최

건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이창홍)은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건국대학교병원 로비에서 ‘외국인 환자를 위한 식단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외국인 환자 식단 전시회에는 러시아와 몽골, 인도네시아 등 3개국 음식 33종류가 전시되며, 각 국가별 한 끼니 식단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시식 메뉴도 준비된다.

또 오후 4시부터 열릴 외빈 초청 시식회에는 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 사업단 단장과 보건복지부 관계자, 주한 몽골 대사관 등 각국 대사관의 대사 및 영사 그리고 관광 및 의료 관련 국제 사업 담당자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병원 유정아 영양 팀장은 “외국인 환자의 지속적 증가에 따라 다양한 식문화를 가진 외국인 환자가 더 편안하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와 영양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외국인 환자를 위한 식단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건국대학교 병원이 외국인 환자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영 기자 paris177@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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