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익 연세의대 교수가 차기 대한의학회장으로 당선됐다. 김동익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대학원 석사와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연세의대 진단방사선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대한영상의학회장ㆍ대한의학회 부회장이기도 한 김동익 교수는 내년 4월 1일부터 대한의학회장으로서 임기를 시작한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