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수 교수팀, 대한 견ㆍ주관절학회 ‘최우수 논문상’

2011-04-01 10:27:31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양수 교수, 옥지훈 임상강사가 ‘제19회 대한견ㆍ주관절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연구는 “회전근 개 봉합술 후 조기 수동적 관절운동이 반드시 필요한가?”로 전향적, 무작위 연구를 시행한 후 그 결과를 발표해 견•주관절 의학의 학문적 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편, 김양수 교수는 현재 견ㆍ주관절을 전문 분야로 임상과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옥지훈 임상강사는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에서 견주관절을 전문분야로 임상경험과 교육을 받고 있다.




이민영 기자 lmy@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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