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大의료원, ‘실시간 소통시대 활짝’

2011-04-14 11:06:25

페이스북 공식 오픈, 고객이 참여하고 만드는 병원 구현 다짐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이 13일, 트위터(http://twitter.com/KUMCnews)와 페이스북(facebook.com/KUMCfriend)을 공식오픈하고 야심찬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고대의료원은 이 같은 소셜네트워킹(SNS)을 통해 환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등 고객과의 교감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고대의료원은 트위터에서 ▲건강강좌 및 원내 뉴스 실시간 공지 ▲언론매체 게재 의료진 관련기사 링크 ▲뉴스레터 등 기존 컨텐츠 링크 ▲ 각종이벤트 진행 ▲페이스북과 유기적 연계를 통해 신규환자 유입과 병원인지도 향상을 꾀하고 잠재고객을 유인한다는 전략이다.

페이스북을 통해서는 좋아요, 공유하기, 태그달기 등의 기능을 활용해 고려대의료원 산하 3개병원에서 시행하는 각종 건강강좌와 운동법 등 다채로운 동영상자료를 업로드 하고 온라인 진료예약 시스템 메뉴를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손창성 의무부총장은 “병원이 환자와 소통하고 상호작용을 늘려나가 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것은 이 시대 의료기관의 의무이자 사명”이라며 “이같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만들게 돼 큰 기대를 걸고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대의료원은 미국 메이요클리닉과 같은 해외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해 다양한 기능과 컨텐츠를 구축하고, 기타 소셜미디어인 유투브와 블로그 등도 신설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며 동호회 커뮤니티 등과 연계해 내부 소통 창구역할의 페러다임도 바꿔 나갈 예정이다.




이민영 기자 lmy@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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