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장애인 웹 접근성 국립대병원 1위”

2011-04-21 10:19:37

병원 홈페이지 웹 접근성과 사용성 평가 높게 평가

전북대학교병원이 대학병원 홈페이지의 웹 접근성과 사용성을 평가한 결과 국립대병원 중 1위, 전국 대학병원에서는 6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웹 접근성 10개 항목(50점)과 웹 사용성 10개 항목(50점) 등 모두 20개 항목(100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평가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총 42개 대학병원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웹 접근성은 이미지 등 텍스트가 아닌 콘텐츠에 대해 대체 텍스트 제공 등으로 시각장애인 등이 웹사이트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며, 웹 사용성은 로딩속도와 링크에러 등의 웹사이트 사용의 편리성을 평가했다.

전북대병원은 웹 접근성 43.5점, 웹 사용성 42점 총 85.5점으로 국립대병원 중에서는 최고의 점수를 받았으며, 전국 42개 대학병원 중에서는 6위로 평가 됐다.

2008년 4월 11일부터 시행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20조(정보접근에서의 차별금지) 1항에 “개인·법인·공공기관(이하 이 조에서 “개인 등”이라 한다)은 장애인이 전자정보와 비전자정보를 이용하고 그에 접근함에 있어서 장애를 이유로 제4조제1항제1호 및 제2호에서 금지한 차별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고 명시되어 있다.

전북대병원 김영곤 병원장은 “전북대병원은 홈페이지(http://www.cuh.co.kr)를 고객 중심으로 개편해 2011년 시작과 함께 새 단장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전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장애인의 웹 접근성과 이용성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영 기자 paris177@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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