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 국내 검체은행 전문가 ‘한자리에’

2011-04-22 10:57:33

인체유래검체거점센터 전문가 교육 성료


국내 검체은행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려대 구로병원 인체유래검체거점센터(센터장 김한겸)가 최근 개최한 전문가 교육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검체의 수집과 분양에 대한 정보의 변화는 물론 물론 국내 인체검체은행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과 운영정보 및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교육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검체 수집과 배송, 검체은행과 IRB, 생명윤리법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한편 심도있는 토론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의 한 참가자는 “검체은행 운영 노하우나 관련 자료를 얻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많은 것들을 공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한겸 인체유래검체거점센터장은 “검체은행은 주요 연구 소재의 확보ㆍ관리ㆍ활용 등을 통해 국가 기초과학연구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필수적“이라면서 ”거점센터로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분야별 소재은행의 효율적 관리와 연구소재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관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민영 기자 lmy@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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