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보건의료정책 분야 역량 강화

2011-04-26 12:51:26

‘e-Health Policy’ 발간, ‘보건의료정책 포럼’ 개최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이 올 해 1월 대외정책팀 부서를 신설해 보건의료정책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의료시스템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대외정책팀은 첫 번째 주요사업으로 병원계 최초로 보건의료정책 전자뉴스레터인 ‘e-Health Policy'를 3월에 창간했다. 이 뉴스레터는 매달 발송되어 국가정책 및 보건의료정책 관련 이슈에 대해 쉬운 용어로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전문가 정책기고, 병원경영 온라인 레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매월 셋째 주 화요일마다 보건의료 정책관계자들을 연자로 초청해 병원의료정책 포럼을 개최, 보건의료정책 발전방향에 대한 연구 및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그간 진행된 병원의료정책 포럼은 ▲1월 ‘보건의료환경변화와 의료계의 역할’ 박인석 보건의료정책과장, ▲2월 ‘의료자원정책 추진방향’ 이창준 의료자원과장, ▲3월 ‘HT 연구개발 추진계획’ 정은경 보건산업기술과장, ▲4월 ‘공공보건의료정책의 발전방향’ 은성호 공공의료과장의 강연이 개최되어 큰 호응을 받았다.

가을 개최예정인 심포지엄은 병원의 보건의료정책 연구,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국가보건정책 기준 제시 및 효율적인 병원 경영전략연구를 위한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희원 병원장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보건의료정책 사업들을 수행함으로써 국가 차원의 보건정책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영 기자 paris177@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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