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암통합치유센터 본격 오픈

2011-06-03 11:56:42


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암의 조기 발견·치료와 암 극복 이후의 삶까지를 총체적으로 담당하는 암통합치유센터를 본격 개소했다고 밝혔다.

암통합치유센터(Integrative Cancer Healing Center)는 한국인의 대표적인 8대 암전문진료센터와 4개의 특수 클리닉, 통합적 다학제 진료 등을 통한 최상의 진료시스템을 갖췄다.
최신의 PET-CT를 비롯, 선형가속 방사성치료기 및 시뮬레이션 CT 등 최신의 첨단 장비와 자연친화적 환경의 항암주사실과 질환별 진료실과 다학제 진료실, 재활치료실 및 교육실 등 다양한 시설을 구비했다.

이와 함께 외모관리실을 별도로 둬, 유방암환자나 항암치료환자들의 외모관리 상담과 헤어 및 보형물 등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다.

암재활클리닉을 비롯해 정신건강클리닉, 완화의학클리닉, 영양관리클리닉 등 암 치유와 뗄 수 없는 4개 특수클리닉에서는, 암 환자의 통증 감소와 운동, 스트레스, 불안, 식이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돌봄을 제공한다.

병원측은 “기존의 암센터가 암 질환 치료에만 집중하던 것에서 더 나아가 암의 진단과 치료는 물론, 치료 중의 생활관리, 완치 후 라이프스타일까지 도와주는 ‘통합치유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성호 기자 lee@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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