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발전심의위원회’ 내년부터 본격 활동

2005-08-05 06:42:00

한의약 육성종합계획 수립 등 업무 관장

한의약 산업화를 통해 유통구조 개선, 세계적 인증 등 국제경쟁력 강화 등 한의학의 미래를 설계하고 육성·발전계획 등의 업무를 관장하게 될 ‘한의약발전심의위원회’가 구성되어, 빠르면 내년 초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의약에 관한 주요시책과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의 심의 등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연내 ‘한의약발전심의위원회’를 신설·운영키로 했다.
 
위원회는 총 20명 이내(위원장 1인 및 부위원장 1인 포함)로 하고, *정부위원 8인(복지부, 과학기술부, 농림부, 산업자원부 등 국장급 공무원) *위촉위원 12인(한의약 전문가 및 관련단체, 보건 또는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하게 된다.
 
위원회는 특히 *한의약육성종합계획의 수립 및 변경에 관한 사항 *주요 한방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한 사항 *기타 보건복지부장관 또는 위원장이 부의하는 사항 등을 주요 업무로 다루게 된다.
 
한의약육성종합계획은 한의약 연구의 기반조성에 관한 지원제도 *한의약 인력의 양성 및 그 활용방안 *한의약시술향상과 지원방안 *한의약의 세계화를 위한 방안 *남북교류 협력방안 등이 포함되며, 빠르면 2006년 1월 1일부터 5개년간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한의약 전문분야별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여 분권위에 의결권을 부여, 의결 사항을 위원회에 보고·심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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