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의약분업 제도 개선 전국민 서명운동’ 개최

2011-07-21 12:38:26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9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의약분업 제도개선을 위한 서명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서명운동에는 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하여 많은 교직원들, 환자 및 보호자들이 참여했다.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은 “의사나 약사는 모두 환자를 가장 배려해야 하는 사람이다. 의약분업은 환자들에게 많은 불편함을 초래했고, 치료에 있어 번거로움을 더하게 됐다”라며 “환자들의 편리성을 위해서 이 제도는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병원장은 “많은 분들이 이번 서명운동에 동참하여 주기를 바라며, 그 결과고 이 제도가 개선되기 기대한다.”라며, “모든 환자들이 편리하고 손쉽게 약 처방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며, 나아가 의료의 질이 더욱 개선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명운동은 대한병원협회에서 현행 의약분업제도의 문제점에 대해 국민과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제도 개선을 위해 전국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 운동은 19일부터~9월9일까지 진행되며, 진료과 외래, 원무과 창구, 고객지원과, 본관3층 로비 등 마련된 장소에서 서명운동에 참여 할 수 있다.




신형주 기자 zero@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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