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WHO 건강증진병원 가입

2011-07-25 15:56:40

지난 18일 국내 사립대학병원 최초 성과

건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이창홍)은 지난 18일 국내 사립대학병원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건강증진병원(WHO-HPH : Health Promoting Hospital & Health Service)에 가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는 1986년 캐나다 오타와에서 발표된 오타와 헌장에 따라 건강증진과 관련한 병원의 모든 시스템과 절차를 점검해 건강증진병원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건강증진병원은 환자와 직원 및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서 기본적 의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해야함은 물론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과 환경개선,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건국대학교병원 이창홍 의료원장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정기강좌와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조직구성원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 등을 더욱 늘려 사회 건강증진활동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건국대학교병원은 매달 대규모 정기건강강좌를 열고 있으며 온라인에서도 블로그 등을 통해 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암 환자를 위한 간담회와 당뇨병환자를 위한 당뇨병교실, 임산부와 미숙아 부모를 위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매일 정오에는 환자와 직원을 위한 ‘정오의 음악회’를 열고 있다.




신형주 기자 zero@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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