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방사선 암치료 장비 도입으로 암환자 만족도 Upgrade!

2011-08-29 14:59:31

단국대학교병원 9월 중 래피드아크 가동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은 최첨단 방사선 암치료장비인 “래피드아크(RapidArc)”를 도입해 9월 중 본격 가동한다.

래피드아크는 방사선 암 치료장비 중 가장 최신의 장비로 환자를 중심으로 360° 회전하며, 회전속도, 방사선량 및 조사범위를 환자 개개인에 맞춰 최적화하기 때문에 최상의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1세기적 치료라고 각광받고 있는 세기조절방사선치료(IMRT)와 영상유도방사선치료(IGRT)가 통합돼 있는 래피드아크는 최단시간에 안정적으로 정상조직을 보호하며 암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치료 과정 중 암 조직의 크기나 위치, 형태변화에 따른 신속, 정확한 치료계획 변경이 가능하며 이는 안정성과 치료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래피드아크를 이용한 정위방사선수술(SRS)도 가능하다.
단국대학교병원은 정위적방사선수술을 위한 추가 장비의 도입으로 보다 정밀한 방사선수술이 가능하다.

이는 정위방사선수술의 적응 환자들에서 치료기간의 단축 및 우수한 치료효과를 보이고 있다.




신형주 기자 zero@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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