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부근에 사는 아동, 백혈병 위험 노출

2004-07-29 00:00:00

주유소 부근에 사는 아동들이 그렇지 않은 아동들 보다 백혈병 발병 위험이 4배 높게 나타났다 고 프랑스 국립 건강 의학 연구소의 스테펜 (C Steffen) 박사가 주장하고 있다
 
이들 연구진은 주유소나 자동차 수리소 부근에 거주하는 500명 이상의 영아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멀리 사는 영아들보다 백혈병으로 진전될 위험성이 4배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장소에 오래 살면 살수록 그 위험이 증대되었다.
 
어린이 백혈병은 10만 명 당 4명 꼴로 발생하며 선진국에서 가장 흔한 소아 암이다.
 
이러한 위험성은 아마도 성인도 작업장에서 벤젠에 장기 노출될 경우 백혈병이 걸릴 수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급성 비임파성 백혈병은 그 위험성이 더해서 7배 높게 나타났다 (자료: Occupational and Environmental Medicine 2004;61:773-778)
 
(2004.07.29.외신부 mediengli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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