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미 연구원, 2011년도 젊은 연구자상 수상

2011-12-08 22:06:36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임상의학연구소 옥상미 연구원(지도교수:내분비내과 김재택 교수)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5차 대한심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011년도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옥상미 연구원은 이날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논문인 ‘Receptor activator of NFkB Ligand(RANKL) is a Novel Inducer of Myocardial Inflammation’에서 RANKL이 심근염증의 지표로 유용함을 발표해 이번 연구자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옥상미 연구원은 현재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박애자 기자 aj2214@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