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6년제 반대 ‘집단 휴진 투표’ 대책 논의

2005-08-24 05:40:00

경기도醫, 20일 임원 연석회의 개최

경기도 의사회(회장 정복희)는 20일 연석회의를 열고 ‘약대 6년제’와 ‘집단 휴진 찬반투표’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내 시ㆍ군 의사회장과 총무, 의장단, 감사, 중파대의원 및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약대 6년제 대책에 대한 경과보고가 있었다.
 
정복희 회장은 이날 "집단 휴진 찬반투표는 찬반의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회원들의 의지를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투표율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 참여한 한 대의원은 약대6년제를 반대하는 이유와 집단휴진의 필요성에 대해 설득력 있는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또 일부 의견으로는 설명보다는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관계자는 9월4일에 열릴 '경기도의사회 학술대회'에 각 시ㆍ군 의사회가 적극 협조해 줄 것 등을 당부했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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