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태현 일동제약 전무이사(글로벌사업 부문장)의 장남 연우 군이 천병윤 씨의 3녀 아람 양과 오는 3월 10일 오후 12시 송파동성당에서 화촉을 밝힌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