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이 올해의 ‘인촌상’ 공공봉사 부문에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인촌기념회(이사장 현승종)와 동아일보사는 올해의 인촌상 수상자로 교육부문 서울과학고, 산업기술 부문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인문사회문학 부문 임형택 성균관대 명예교수, 자연과학 부문 김은준 KAIST 석좌교수, 공공봉사 부문에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0월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상금 1억원.
관리자 help@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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