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우리들병원, 네트워크 프랜차이즈 계약

2012-10-19 16:08:01

우리들병원, 치료기술 및 브랜드 공유 등 경영지원


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은 서울, 부산, 대구, 포항 등에 이어 호남 지역 주민의 척추 건강을 위해 광주 우리들병원(광주우리병원) 및 광주북구 우리들병원(동광주우리병원) 두 곳과 네트워크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우리들병원은 앞으로 두 곳의 광주 우리들병원에 치료기술 전수 및 병원경영 지원 계약에 따라 적극적인 네트워크 병원 만들기에 돌입한다.

임상경험 공유를 통한 최소침습적 치료기술 전수 및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경영 노하우 공유를 통한 경영효율성 재고, 의료장비 등 최신 정보 공유, 직원 교육을 통한 직원수준의 향상, 공동 마케팅을 통한 홍보의 효율성 제고 및 비용절감, 외국인 환자 유치 등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통한 상생발전 등을 주내용으로 한다.

광주 우리들병원 김태호·김대용·김재성 원장은 “지난 2003년 청담 우리들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광주 지역을 대표하는 척추전문병원으로 입지는 다져졌지만 최소침습 척추치료법에 대한 선진기술을 공유하고 병원의 글로벌화를 향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 우리들병원 프랜차이즈 계약을 제안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우리들병원은 국내는 물론 해외 병원 및 해외 척추센터 모두 동일한 수준의 치료기술과 의료서비스를 보유하기 위해서 철저하게 연계해 관리하고 있다.

특히 매주 금요일 아침 전 병원 의료진이 모여 영상 네트워크로 연결해 서로의 치료 사례를 토론하고 최신 의료기술을 공유하는 의료진학술대회와 매주 화요일 아침 전 병원 행정 임직원이 모이는 보건행정 경영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 의학연구제도를 통해 의료진의 임상연구를 지원하고 최신 치료기술에 대한 SCI급 국제학술논문 발표를 독려하고 있다.

이상호 이사장은 “광주 우리들병원과 광주북구 우리들병원의 새로운 도약으로 호남 지역 주민들에게 우리들병원의 명성에 걸맞은 최고의 척추치료와 의료서비스를 약속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들병원은 광주 지역 외에도 서울 우리들병원(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내), 청담 우리들병원(서울 강남구 청담동), 강북 우리들병원(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대구 우리들병원(대구 중구), 부산 우리들병원(부산 동래구 온천동), 동래 우리들병원(부산 동래구 낙민동), 포항 우리들병원(포항 북구) 등 국내 7곳을 비롯해, 중국 상하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터키 이스탄불 등 해외 병원 및 척추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




조민규 기자 kioo@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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