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혈액암 치료제 Revlimid 효과인정

2005-09-14 04:21:00

탈리도마이드 유사물질로 안전성 개선 효과

미국 FDA는 셀진(Celgene)사의 새로운 Thalidomide 약물인 Revlimid의 독성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FDA 요원은 Celegene사의 연구에서 Revlimid 투여할 경우 사망률이 감소된 효과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Revlimid가 옛날 약물로 기형아를 출산하는 부작용이 심한 Thalomid (thalidomide) 보다 안전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약물의 안전성과 이 약물 투여로 혈액암으로 인한 사망률 감소 효과로 주식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Revlimid는 탈리도마이드의 새로운 유사물질로 나병 치료약물이나 다발성 골수암 치료에 처방되고 있다. 임신 여성에게는 철저하게 투약 금지시키고 있다.
 
셀진사는 척수 이형성 증후군 (MDS)으로 알려진 치명적인 혈액 질환 환자의 빈혈 치료의 판매를 위한 FDA 허가를 추구하고 있다.
 
3종의 셀진사의 임상 연구에서 사망률은 6.9%로 낮았으며 3건의 사망이 Revlimid와 관련이 있었으나 이 약 때문인지 질병 복합 때문인지는 판단하기 어려웠다. (로이터)
 
백윤정 기자(yunjeong.baek@medifonews.com)
200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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