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15일 제10회 '유일한상' 시상식을 갖고 박해심(56) 아주대 의대 알레르기 내과 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1억원을 수여했다. 이 상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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