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총 소속의사 226인 검찰에 탄원서 제출

2013-07-30 13:06:07

일산 김 원장 피습사건 피의자에 엄정한 법적처벌 촉구

의사 226인이 검찰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일산 김원장 피습 사건의 피의자를 엄벌해 달라는 탄원서를 마감하고 지난 29일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전의총은 “짧은 시간에 266 명의 탄원서가 모인 것은 진료실에서 의사가 환자에게 피습당하는 현 상황이 남의 일로 여겨지지 않을 만큼 현 의료환경이 황폐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탄원서 제출을 계기로 전의총은 의료인폭행방지법의 입법화의 열기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할 것이며, 진료실내에서의 어떤 폭력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전의총이 검찰에 제출한 탄원서 전문이다.




배준열 기자 jun@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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