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분쟁·방사능·필수의료…학술대회 열기 ‘후끈’

전문의≠심판관…개인적 경험에 비춰 감정서 쓰는 것은 ‘위험’
방사능 보호 강화 필요…필수의료 예산 등 문제 제기

2023-06-24 06: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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