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은퇴 후 선생님의 진로선택은?’ 설문조사 결과 발표

전문가 기자회견 통해 견해 밝혀, ‘은퇴 의사, 지역의료 및 필수의료 공백 메울 효과적 대안’
은퇴 후 의료취약지 근무 의향 63.1% ‘있다’ 응답

2023-07-13 14:05:28
스팸방지
0 / 300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