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초진료 우리나라 보다 높고 재진료 200병상 미만 의료기관이 더 높아

일차의료기관 중심 재택의료 수가, 체계적으로 확립
입원료・소아 진료 수가에 충분한 가산 체계 구축

2023-11-17 13:46:19
스팸방지
0 / 300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