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8명’ 벼랑 끝 출산율…”난임 및 가임력 보존 지원책 시급”

12일 ‘우리의 미래, 난임과 가임력 보존’ 국회 토론회 개최
가임력 보존은 의료지원 사각지대…보존 시술 지원 및 국가 난임지원사업 개편 필요

2023-12-14 06:01:32
스팸방지
0 / 300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6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