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 “가처분신청 기각…‘글로벌 빅 파마’ 도약의 길 활짝 열려”

“통합은 한미 정체성 지키고 지속가능 발전 위한 결정임을 법원이 인정한 것”
“28일 주총에서도 주주들의 지지 받아 흔들림 없이 통합 절차 진행하겠다”

2024-03-26 11: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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