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정원 수치보다 의료계와의 타협 통한 점진적 개혁 중요”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 "22대 국회에서 의·정 합의·토론 하에 의료개혁 진행될 수 있게 나서달라"

2024-05-29 06: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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