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95%가 휴학…의대생 복귀 요원”

진선미 의원, 군 휴학생은 총 1419명, 작년 9월 대비 75% 늘어
“시간 끌기식 대책보다 수업 질 담보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노력 다해야"

2025-02-05 07:50:13
스팸방지
0 / 300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