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련번호 정보 보고 의무화 ‘유예하라’ → 관계 당국, No!

“위험요소 최소화 대책 선행돼야”→“초기 행정처분 유연하게 할 터”

2015-07-16 15:56:44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