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항암분야의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 갈 길 먼듯

의료전문가, “교차처방에 대한 근거 확보와 환자 교육 및 홍보 선행돼야”

2018-06-22 05:50:00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