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자펌프 억제제(PPI) 장기간 복용, 위장관암 위험성 높여

국립암센터 명승권 교수 메타분석 연구결과, PPI 복용자와 미복용자간 위장관암의 위험성 차이 보여

2023-12-20 14: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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