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산모 분만 가능한 의사와 의사 가르칠 교수 없다”

홍순철 교수 “연휴·주말 저녁에 환자 받을 수 있는 분만기관 없다”
오수영 위원장 “고위험 산모 대한 교육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2024-06-05 06: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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