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수용곤란 고지 11만건 돌파…“의료대란 후유증 여전”

재이송 사망·악화 사례는 집계조차 안해…수백억 예산에도 현장 실효성 전무
서영석 의원 “응급실 수용곤란 고지 남발은 환자 뺑뺑이로 이어져”

2025-09-24 08: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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