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성 정신질환 치료시장 어두운 터널로 접어들어

특허만료약 대체 신약 부족…제네릭 경쟁치열 등 쇄퇴 전망

2011-10-04 05:16:29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