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가 혈당지수를 19로 낮춘 건강 감미료 ‘백설 프리스위트’를 출시했다.
'백설 프리스위트'는 결정과당 98%, 식이섬유 2%를 함유하고 있으며, 체내 흡수시 혈당지수가 설탕에 비해 3배 이상 낮아 제2형 당뇨병 환자가 섭취하기에 적당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감미질이 설탕과 유사해 각종 요리에도 설탕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500g 6000원, 스틱형 5g 40포 5500원이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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