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0 (수)
한미약품이 올 1분기 주요 국내제약사 중 매출 대비 가장 많은 비율을 연구개발비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1분기 매출 상위 30위 이내 국내 제약사들의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연구개발비 투자 현황이 확인됐다. 매출 상위 5개사의 순서대로 보면, 유한양행은 546억원으로 매출의 10.4%를 연구개발비로 사용했다. 다만 전년도 대비 달성률은 22.6%로 예년 대비 소폭 줄어든 모습이다. 종근당의 연구개발비는 499억원으로 매출의 11.2%였는데, 이는 2025년 연구개발비인 1858억원의 26.9%로 순조로운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십자의 연구개발비는 414억원으로 매출의 9.5%였다. 2025년 연구개발비인 1718억원의 24.1%였다. 광동제약은 매출의 1.7%인 39억원으로 적은 비용을 지출했지만, 2025년 연구개발비의 146억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