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이노(대표이사 길영준)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에 참가해 범부처 의료기기 R&D 어워즈 수상 연구 성과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휴이노는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성과홍보관을 통해 이번 전시에 참여하며, ‘2025 범부처 의료기기 R&D 어워즈’에서 유공 표창을 받은 인공지능(AI) 기반 원격 환자 모니터링(텔레메트리) 플랫폼 개발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솔루션 ‘메모큐(MEMO Cue)’ 시연을 진행해 차세대 웨어러블 심전도 모니터링 기술의 실제 활용 모습도 공개할 계획이다.
앞서 휴이노 길영준 대표는 웨어러블 심전계와 AI 기반 텔레메트리 플랫폼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장상을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과 공동으로 수행됐으며, 원내뿐만 아니라 원외 환경에서도 실시간 생체신호 모니터링이 가능한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진행됐다.
휴이노는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 외산 장비 의존도가 높았던 원격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의 국산화를 추진하고, 병원 중심의 모니터링 체계를 퇴원 이후 환자까지 확장하는 기술 기반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심혈관질환 환자의 상태를 연속적으로 관찰하고 재발 및 신규 발병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관리 체계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길영준 휴이노 대표는 “이번 전시는 범부처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한 원격 모니터링 플랫폼 기술의 성과를 의료 현장과 산업계에 소개하는 자리”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외 의료기관 및 기업과의 파트너십 기회를 적극 도모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휴이노는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 받은 AI 기반 웨어러블 심전도 모니터링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솔루션 ‘메모큐’와 ▲장기 심전도 분석 솔루션 ‘메모케어(MEMO Care)’를 개발했으며, 모니터링 수요가 높은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