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 래디올로지 사업부는 지난 3월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CT 환자 케어의 재정의: 가이드라인에서 일상 진료까지(Redefining Patient Care in CT: From Guidelines to Daily Practice)'를 주제로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하는 ‘2026 바이엘 솔루션 데이-환자 케어’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바이엘 코리아가 울트라비스트듀, 가도비스트, 프리모비스트 등 다양한 CT 및 MRI조영제와 메드라드(MEDRAD) 시리즈의 조영제 주입기 등 종합적 래디올로지 포트폴리오를 갖춘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Total solution provider)로서, 안전한 조영제 사용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환자 안전 위한 리얼월드 기반 ‘맞춤형 CT 최적화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구진모 교수와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영상의학과 용환석 교수가 좌장을 맡고, 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강혜련 교수,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허수빈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조영제 관련 최신 가이드라인과 임상 근거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켄뷰코리아판매 유한회사(이하 켄뷰, 대표이사 백준혁)는 로게인폼이 탈모 고민이 깊어지는 환절기를 맞아, ‘모낭 집중 케어로 8주 만에 느껴지는 변화’를 알리는 신규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효과적인 탈모 치료를 위해 두피를 넘어 모낭부터 근본적으로 관리하는 ‘모낭 집중 케어’의 실질적인 치료 효과와 미녹시딜의 모낭 흡수를 극대화해 모발성장을 촉진하는 ‘로게인폼’만의 오리지널 기술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임상으로 입증된 ‘8주 만에 느껴지는 변화’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워, 탈모 샴푸나 앰플 등 두피 관리제품과 차별화되는 ‘효능·효과가 검증된 의약품’으로서의 가치를 강조한다. 캠페인 영상에선 남녀 모두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탈모 고민을 사실적으로 담아내 소비자 공감대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탈모 치료를 결심하게 되는 결정적 순간을 포착함으로써 근본적인 모낭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동시에, 로게인브랜드 고유의 ‘블루’ 컬러, ‘Rogaine’ 로고, ‘폼 제형’과 더불어 독보적인 ‘모낭 집중 케어’의 시각적 요소를 통해 세계 및 국내 판매 1위 브랜드로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전달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상파 및 케이블 채널, WBC, KB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희귀질환자의 연속적인 치료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자가사용 의료기기’ 수입 신청을 간소화 하는 내용의 ‘의료기기 수입요건확인 면제 등에 관한 규정’(식약처고시)을 3월 31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의 일환으로, 그간 희귀·난치질환자가 치료를 위해 해외에서 의료기기를 직접 수입할 때마다 이미 요건확인 면제를 받은 의료기기에 대해 서류(진단서)를 반복해서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 내용에 따르면 희귀·난치질환자가 국내 대체품이 없어 자가사용을 목적으로 해외에서 직접 수입하는 의료기기에 대해서는 최초 1회만 진단서를 제출하면 그 이후에는 동일한 진단서 제출 없이 신청만으로 수입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번 개정으로 이미 수입요건면제확인 추천을 받은 이력이 있는 환자가 동일 제품을 다시 수입하려는 경우 기존에 제출한 자료를 근거로 진단서 제출이 면제된다. 식약처는 “희귀·난치질환자와 환자 가족들이 진단서 발급에 소요되던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덜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희귀·난치질환자의 일상을 가로막는 규제의 문턱을 낮추는 따뜻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재단법인 미래의동반자재단(이사장 제프리 존스)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이 2002년부터 25년째 이어오고 있는 장기 사회공헌활동으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미래 인재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매월 조성되며, 미래의동반자재단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전달된다. 지난 한 해 동안 조성된 장학금은 올해 선정된 국내 대학생 총 1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은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통해 25년간 총 903명의 장학생에게 약 40억 4400만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지역사회 미래 인재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로 25년째 이어오고 있는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한 사람의 꿈을 응원하고, 그 꿈이 더 나은 세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실제로 장학금 수혜자가 의학 연구자로 성장해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개설했다. 건기식협회는 계정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가는 콘텐츠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소비자와의 양방향 소통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주요 콘텐츠로는 △회원사의 신제품을 소개하는 ‘이달의 신제품’ △계절별 건강관리 정보를 담은 ‘건강 더하기’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슬기로운 건기식 생활’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건기식협회의 주요 활동과 공지사항, 정책 관련 소식 등도 함께 공유해 소비자들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흐름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이 건강기능식품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차순도)은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내달 8일까지 총 15명 모집 규모의 채용형 인턴 신규 직원 채용 접수를 시작했다. 채용 예정인원은 7개 분야 15명이며, 모두 채용형 인턴으로 선발한다. 7개 각 모집분야 및 인원은 △인사관리 1명, △바이오헬스산업정책관리 1명, △보건의료R&D사업관리 3명, △보건산업진흥지원(기술사업화,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화장품) 5명, △국제의료사업지원 3명, △안전관리 1명(안전관리자), △사무관리 1명(보훈대상자)으로 구분된다. 특히, 진흥원은 청년층 취업 확대를 위하여 청년인턴(채용형인턴)으로 공개경쟁 채용을 실시하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취업지원대상자(보훈대상자)와 전문분야(안전관리자)는 제한경쟁 채용을 실시하고, 그 외 분야는 자격요건에 별도 제한이 없는 공개경쟁으로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채용형 인턴’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 수 만큼 선발된 인원은 약 6개월간 교육과 현장실습을 수행한 뒤 근무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전형 일정은 3월 26일부터 4월 8일 오후 6시까지 채용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원서접수를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자사의 이중특이성항체 엡킨리(성분명: 엡코리타맙)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고에 따라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 3차 이상 치료로 4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급여 적용 대상은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인 성인의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 환자(이하DLBCL, Diffuse Large B-cell Lymphoma)다. 단, 이전에 CD3/CD20 이중특이성항체 치료를 받지 않은 경우에 한해 적용된다. 엡킨리는 CD20을 발현한 암세포와 CD3을 발현한 내인성 T세포에 동시 작용함으로써 특정 T세포 활성화 및 T세포를 매개로 한 CD20 발현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이중특이성항체이다. 이중특이성항체 중 국내 최초로 재발성 또는 불응성 DLBCL 치료 영역에서 (2026년 4월 1일 기준)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 DLBCL은 진행 속도가 빠르고 공격적인 혈액암으로, 1차 표준치료(R-CHOP)에 실패한 환자 중 약 20%는 치료 중 또는 직후 진행하는 일차 불응성이며, 약 30%는 완전관해 달성 후 재발한다. 특히 두 차례 이상 치료에 실패한 환자의 전체생존기간(OS) 중앙값은 6
국내 만성콩팥병(CKD) 환자가 급증하며 국가적 보건 위기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발의된 ‘만성콩팥병 관리법’이 한국의 신장 건강 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꿀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정성진 교수(대한신장학회 진료지침이사)는 최근 국제 학술지인 ‘Electrolyte & Blood Pressure(E&BP)’ 3월호를 통해 한국 만성콩팥병의 심각한 현황을 진단하고, 국회에서 발의된 관리법안이 갖는 정책적 가치와 국제적 위상을 집중 조명했다. 정성진 교수 등 대한신장학회 전문가 그룹은 편집인 칼럼을 통해 2023년 기준 글로벌 만성콩팥병 환자가 약 7억 8800만명에 달하며, 한국 역시 예외가 아님을 강조했다. 보고에 따르면 한국 성인의 만성콩팥병 유병률은 최대 10.5%에 이르며, 특히 70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25.1%라는 놀라운 수치를 보이고 있다. 특히 투석 치료가 필요한 말기신부전(ESKD) 환자가 지난 10년 사이 두 배로 급증하면서, 2023년 한 해에만 약 2.6조 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투석 치료에 투입되는 등 사회경제적 부담이 임계점에 도달했다고 분석했다. 정 교수는 이번에 발의된
스카이랩스(대표 이병환)는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CART BP)’를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의 AI 기반 모바일 건강 관리 솔루션 ‘파스타(PASTA)’와 연동한 혈압 관리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동의 핵심은 스카이랩스의 의료기기 등급 반지형 혈압계와 파스타의 AI 분석 기술이 결합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개인 맞춤형 혈압 관리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다. 특히 사용자는 파스타 앱에서 식단 기록(AI 푸드샷), 운동 강도, 수면, 스트레스 등 일상 데이터를 입력·확인하면서 카트 비피로 측정된 혈압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함께 볼 수 있어, 어떤 생활 패턴에서 혈압이 변동하는지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파스타가 제공해 온 혈당 중심의 일상 기록·관리 경험에 혈압 데이터가 추가되면서, 사용자는 혈당과 생활 습관, 혈압의 변화 추이를 함께 비교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사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관리 루틴을 설계하고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파스타 앱 내 혈압 관리 서비스는 ‘파스타 몰’에서 카트 비피를 구매한 뒤 기기를 연동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카트 비피는 국내 식품의
한국로슈(대표이사 이자트 아젬)는 자사의 다발성경화증(MS) 치료제 오크레부스(성분명: 오크렐리주맙)의 피하주사(SC) 제형이 4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에 따라 오크레부스 피하주사(SC)는 기존 정맥주사(IV) 제형과 동일하게 재발형 다발성경화증(RMS) 에 해당하는 ▲재발 완화형 다발성경화증(RRMS) 환자 중 1차 치료제(인터페론 β-1b 등) 투여 후 치료 실패 또는 불충분한 반응을 보이며 외래 통원이 가능한 환자 및 ▲이차 진행형 다발성경화증(SPMS) 환자를 대상으로 단독 요법에 대한 급여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오크레부스 피하주사는 재발 완화형에서는 2차, 이차 진행형에서는 1차 치료제로서 급여를 인정받게 됐다. 재발형 다발성경화증은 전체 다발성경화증 환자의 약 85%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유형으로, 초기에는 증상의 재발과 회복이 반복되지만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이차 진행형으로 전환돼 장애가 점진적으로 축적 및 악화된다. 이러한 질환 특성상 초기부터 질병 활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장애 진행을 지연시키기 위한 고효능 치료가 중요하다. 이번 급여 적용을 통해 대다수를 차지하는 재발형 다발성경화증 환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회장 김성래, 이사장 김상현)는 오는 4월 3일(금)-4일(토) 양일간 부산에서 2026년 춘계학술대회(2026 Spring Congress on Lipid and Atherosclerosis of KSoLA, SoLA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From Lipids to Life, From Evidence to Action (지질에서 생명으로, 근거에서 실천으로)’을 모토로, 지질 연구의 최신 과학적 근거를 임상 현장의 실천으로 연결하는 것을 핵심 주제로 삼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대한뇌졸중학회, 심장대사증후군학회, 한국혈관학회 및 대한심혈관중재학회와의 공동 심포지엄을 통해 지질·동맥경화 질환에 대한 다학제적 접근의 폭을 한층 넓히고자 한다. 플레너리 세션에는 두 편의 특강이 마련돼 있다. 첫 번째 강연은 유전학 및 지질대사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University of Pennsylvania)의 Daniel J. Rader 교수가 ‘Advancing Genomic Medicine for Lipid Disorders and Atherosclerosis’를 주제로 진행한다. Rader
휴온스그룹 팬젠이 세포 기반 활성 분석 용역을 수주하며 세포기반 활성분석 서비스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팬젠(대표 윤재승)은 최근 휴온스로부터 ‘리라글루티드’ 및 ‘세마글루티드’에 대한 활성 분석(Bioassay) 용역을 수주해 수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활성 분석은 살아있는 세포를 활용해 의약품의 효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제품 생산 시마다 필수적으로 수행되는 핵심 품질관리(QC) 절차다. 특히 세포 기반 활성분석은 적합한 세포주 선정, 약물 농도 설정, 검출 기전 설계, 결과 해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고도의 전문성과 기술력이 요구된다. 팬젠은 에리스로포이에틴(EPO) 바이오시밀러 등 다양한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을 통해 쌓아온 세포 기반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높은 정확도와 재현성을 확보한 분석 역량을 보유했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 측은 금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세포 기반 활성분석 및 분석법 밸리데이션 서비스 사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바이오의약품은 물론 다양한 의약품으로 효능 평가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팬젠은 바이오의약품 개발의 핵심 원천 기술 플랫폼인 ‘PANGEN C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 헬스 사업부(대표 오영경)는 항진균 치료제 카네스텐이 칸디다성 질염 치료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올바른 치료 정보 전달을 위해 '당일치료 캠페인(One-day project)’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질염 치료, 단 한 알로 단 하루 만에 간편하게’라는 메시지로, 카네스텐 1질정의 빠르고 간편한 1회 요법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칸디다균의 증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칸디다성 질염은 면역력 저하,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가려움, 분비물 변화, 외음부 불편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질염은 여성의 감기라고 불릴 만큼 흔한 질환이지만, 사회적인 인식으로 인해 적극적인 치료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질염은 오래 지속될 수록 증상이 악화되고 일상 생활에 미치는 불편함도 커지기 때문에 적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칸디다성 질염은 병원에 방문해 치료하거나, 일반의약품인 클로트리마졸 성분의 카네스텐 질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수일에 걸쳐 반복 사용해야 하는 질정제는 월경, 번거로움, 망각 등의 이유로 치료 중도에 중단되어 충분한 치료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카네스텐 1질정의
온코닉테라퓨틱스는 국산 37호 신약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GERD) 치료제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의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 적응증 확보를 위한 임상 3상 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이후 증상 재발을 억제하기 위한 유지요법 적응증 확보를 목표로 한다. 위식도역류질환은 대표적인 만성 재발성 질환으로 치료 중단 시 상당수 환자에서 증상이 재발하며,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주요 가이드라인에서도 유지요법을 통한 장기 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해당 임상 3상 프로토콜에서는 기존 치료 용량인 20mg 대비 절반 수준인 10mg 저용량 기반 유지요법을 중심으로 최대 6개월 장기 투여 환경에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도록 설계됐다. 임상 완료 후 자큐보는 급성기 증상 치료를 넘어 치료 이후 재발 관리까지 포함하는 치료제로 적용 범위를 확장하게 된다. 자큐보는 2024년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허가 이후 2025년 위궤양 적응증을 추가했으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유발 궤양 예방과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NERD) 적응증에 대해서도 각각 임상
HK이노엔(HK inno.N)이 지난달 31일 HK이노엔 스퀘어(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소재)에서 창립 42주년 기념식 및 ‘자율준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창립기념행사는 곽달원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2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오프라인과 함께 온라인으로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 임직원과 신입사원이 질문을 주고받는 형식의 기념 영상을 시청하며 세대 간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장기근속 임직원 대표 5명에게 장기근속상을 수여하며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렸다. 기념식 후 제11회 자율준수의 날 행사가 이어졌다. 공동 자율준수관리자인 곽달원 대표와 김기호 전무를 포함한 전 임직원이 ‘부패방지 및 컴플라이언스 준수 서약’에 참여해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HK이노엔은 공정거래의 날이자 회사 창립기념일인 4월 1일을 자율준수의 날로 지정하고, 2016년부터 매년 행사를 개최하며 ‘CP(Compliance Program) No.1’ 경영철학 내재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곽달원 대표는 “CP No.1 경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