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결핵 신고환자가 2023년에서 2025년 사이 2470명 줄어든 가운데, 감소분의 74.1%는 65세 미만에서 나왔다. 같은 기간 65세 이상 환자 수도 줄었지만 전체 환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커져, 전체 감소 추세만으로 고령층의 진료·관리 수요가 같은 속도로 줄었다고 해석하기는 어렵다. 질병관리청의 ‘2025 결핵환자 신고현황 연보’와 ‘2025년 결핵환자 발생 및 추이 분석’에 제시된 연도별·연령별 환자 수를 대조해 계산한 결과다. 비교 대상은 각 연도에 신고된 결핵환자로, 신환자뿐 아니라 재치료자 등을 포함한다. 2025년 연보는 2026년 3월 3일 기준 신고자료에서 진단 변경과 중복 신고 등을 정제한 통계이며, 국내에 신고된 내·외국인이 모두 포함돼 있다. ◆ 65세 미만 감소 1830명, 고령층 감소 640명 전체 신고환자는 2023년 1만9540명에서 2025년 1만7070명으로 12.6% 감소했다. 연령을 나누면 65세 미만은 8231명에서 6401명으로 1830명, 65세 이상은 1만1309명에서 1만669명으로 640명 줄었다. 전체 순감소 2470명을 분모로 계산한 감소분의 비중은 각각 74.1%와 25.9%다. 두 연령군의 감소 속
건양대병원 신장내과 박요한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의 ‘DECISION-CKRT 연구’가 미국신장학회 연례학술대회 ‘Kidney Week 2026’ 구연발표에 선정됐다.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지속성 신대체요법을 받는 중환자의 콩팥 기능 회복을 평가하기 위한 전략을 다룬 다기관 전향적 관찰연구다. 연구 결과는 오는 23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공동연구자인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신장내과 이수아 교수가 발표한다. 지속성 신대체요법은 콩팥 기능이 급격히 떨어진 중환자의 혈액에서 노폐물과 과도한 수분을 지속적으로 제거하는 치료다. 연구팀은 치료 중 콩팥 기능의 회복 여부를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 교수는 연구책임자로서 연구 구상과 설계, 다기관 연구 수행, 데이터 분석과 결과 해석을 맡았다. 그는 “지속성 신대체요법을 받는 중환자에서 콩팥 회복 여부를 평가하는 것은 실제 진료 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한편, Kidney Week 2026 본 학술대회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덴버에서 열린다. 이번 연구는 급성신손상 환자의 회복과 위험, 임상 결과를 다루는 구연 세션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환자와 보호자의 손위생 체험부터 지역 의료기관 실무자 교육까지 연계한 감염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병원에 따르면 제17회 감염관리 주간행사는 지난 9월 7~30일 진행됐다. 9월 23일에는 내원객과 입원 환자, 보호자, 교직원이 참여하는 체험 부스를 마련해 감염예방 퀴즈와 손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손위생을 시행한 뒤 ATP 측정기로 손에 남은 유기물 오염 정도를 확인했다. 교직원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손위생 상태와 부서 내 주요 환경의 오염도를 함께 점검했으며, 온라인 특강과 실천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또한 서울권역 중소병원과 요양병원 감염관리 실무자를 대상으로 항생제 적정 사용, 무균술과 안전한 주사 실무, 의료관련감염 예방과 환경관리를 교육했다. 9월 30일에는 병원의 감염 예방·관리 활동을 살펴보는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병원은 향후 지역 의료기관과 감염관리 교육과 경험을 공유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 기업이 참여한 거래 3건이 바이오제약 전문매체 BioPharma APAC이 선정한 ‘2026년 영향력 있는 아시아태평양 바이오제약 거래 10개’에 포함됐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의 이슈브리핑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폴리펩타이드 거래는 67점으로 6위, SK바이오팜과 바이오헤이븐 거래는 66점으로 7위, 제넨텍과 한미약품 거래는 58점으로 9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지난 9월 25일 발표됐으며, 올해 1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 계약을 체결하거나 거래를 완료한 사례를 대상으로 했다. 아시아태평양에 본사를 둔 기업이 최소 한 곳 참여한 인수합병, 기술이전, 구조화된 파트너십을 포함하고 벤처 투자는 제외했다. 순위는 거래금액 순이 아니라 해당 매체의 평가체계에 따라 정해졌다. 전략적 영향력, 향후 거래에 제시한 선례, 확정 지급액과 조건부 지급액의 구성, 평가 시점까지 확인된 변화 등 네 항목에 각각 25점을 배정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거래는 스위스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 기업 폴리펩타이드를 대상으로 한 공개매수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공고한 제안 가격은 주당 44.31스위스프랑으로, 전체 지분가치는 약 14억6000만스위스프랑이다. 주요 공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유전체 변이에 따른 맞춤 약물요법을 탐색하는 KOSMOS-II 연구가 목표 등록 환자 수 1000명을 달성했다. 대한종양내과학회는 5일 발행한 소식지에서 KOSMOS-II가 32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4년에 걸쳐 목표 등록을 마쳤다고 전했다. 연구는 민·관·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학회는 참여기관 연구진과 임상연구코디네이터(CRC), 분자종양위원회 등 연구 관계자들의 협력에 감사를 표하고, 후속 KOSMOS-III 연구에도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이 지난 9월 29일 시작되면서 참여의원의 건강관리 범위와 보상 방식에 변화가 시작됐다. 기존 고혈압·당뇨병 관리, 지방자치단체 중심 통합돌봄과 목적이 맞닿아 있지만 대상과 운영 주체, 의료기관에 지급하는 비용의 구조는 구분해서 봐야 한다. 보건복지부의 시행 발표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지침 안내·수가 신설 공지를 대조하면, 이번 사업의 핵심은 등록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다학제 협력에 보상체계를 결합한 데 있다. 사업 시행일은 9월 29일이지만 심평원이 안내한 청구 가능일은 11월 1일이다. ◆ 질환별 관리에서 등록환자의 건강관리로 비교의 출발점은 2024년 9월 30일 본사업으로 전환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다. 당시 복지부가 제시한 대상은 고혈압·당뇨병 환자였으며, 검사를 바탕으로 관리계획을 세우고 교육·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등을 1년 주기로 지원하는 구조였다. 새 시범사업은 통합적 관리 수요가 높은 50세 이상 지역주민이 참여의원에 등록하는 방식이다. 건강검진 결과 상담, 운동·식이·복약 교육과 필요한 전문진료 연계까지 관리 범위를 넓혔다. 특정 질환의 관리계획에 더해 한 환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조정하는 기능을 시험한다
지오영이 겨울철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해 동물의약품의 저온유통체계와 재고, 긴급 배송체계를 점검한다. 지오영은 지난 2일 공개한 보도자료에서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인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대책기간에 맞춰 동물의약품 보관·배송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설비와 공급체계를 미리 점검해 필요한 의약품을 신속히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인천·덕평센터에서 취급하는 동물의약품은 양돈용·양계용·축우용·반려동물용 등 373종이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처리한 물동량은 930만여 개로 집계됐다. 덕평센터는 4620㎡ 규모로, 온도 관리가 필요한 동물의약품을 위한 냉장·냉동 콜드체인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가 공개한 설비 온도 범위는 냉장 2~8℃, 냉동 영하 20℃ 이하다. 조선혜 지오영 회장은 동물의약품이 필요한 현장에 적시에 도착할 수 있도록 공급체계 관리에 힘쓰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파마리서치가 프랑스 의료진을 대상으로 리쥬란 학술 로드쇼를 열고 유럽 시장의 공급·교육 협력을 확대했다. 파마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9월 24일 프랑스 파리의 살로몽 드 로스차일드 호텔에서 열린 ‘리쥬란 리제너레이션 로드쇼 파리’에는 성형외과·피부과·미용의학 전문의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사는 이 같은 내용을 지난 2일 공개했다. 행사는 프랑스미용의학회(SFME) 일정과 연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파마리서치의 DOT PN 기술과 리쥬란 관련 임상 데이터, 적용 사례를 논의했다. 파마리서치는 유럽 유통 파트너인 비바시(Laboratoires VIVACY)와 주요국 학술 로드쇼를 공동 운영하고 있다. 학회 참여와 전문의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유럽에 선적한 물량이 당초 계획의 두 배를 넘었다고 설명했다. 파마리서치는 프랑스 외에 이탈리아·영국·스페인 등 계약 국가에 대한 공급을 진행하고, 국가별 학술 프로그램과 글로벌 심포지엄을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이 인공지능(AI)으로 뇌파 신호를 처리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의료기기에 쓰이는 데이터의 품질 요구사항과 평가 방법을 담은 표준을 제정했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은 지난 9월 14일 ‘BCI 의료기기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사용되는 뇌파 데이터셋의 품질 요구사항 및 평가 방법’ 표준을 공개했다. 표준 번호는 YY/T 2029—2026이며 시행일은 2027년 9월 1일이다. 적용 대상은 AI 알고리즘으로 뇌파(EEG) 신호를 후처리하는 BCI 의료기기의 연구개발, 생산, 품질관리 과정에서 사용하는 데이터셋이다. NMPA 공고에 첨부된 표준 정보표에는 새로 제정된 의료기기 업계 표준으로 기재돼 있으며, 대체하는 기존 표준은 없다. 협회 자료는 이번 표준이 EEG 데이터의 수집·처리·주석·저장·접근에 관한 요구사항과 데이터셋의 품질 시험 방법을 다룬다고 설명했다. AI 기반 BCI의 뇌 신호 해독 알고리즘을 학습시키는 데 필요한 데이터의 품질을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회는 이번 규격을 AI로 EEG 데이터를 처리하는 BCI 의료기기에 관한 세계 첫 표준이자 중국의 세 번째 BCI 의료기기 표준
임상시험 정보를 진료·연구에 참고하려면 등록 여부와 시험 진행 상태, 결과 공개, 논문 출판을 각각 확인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결과 공개 지침과 국제의학학술지편집인위원회(ICMJE)의 출판 권고, 미국 국립의학도서관(NLM)의 등록시스템 안내를 대조하면 같은 연구라도 확인하려는 질문에 따라 읽어야 할 자료가 달라진다. 등록기록은 연구가 무엇을 검증하려고 계획했는지 확인하는 출발점이다. ICMJE는 논문 심사의 조건으로 첫 참여자의 등록 동의를 받는 시점까지 공개 등록을 마치도록 학술지 편집인들에게 권고한다. 선택적으로 결과를 보고하는 일을 줄이고 진행 중인 연구를 확인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다. ClinicalTrials.gov 등록기록에는 연구 설계와 참여 기준 등이 담기므로, 결과를 읽기 전에 대상 환자와 비교군, 사전에 정한 평가변수를 확인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시험 완료와 결과 게시의 날짜를 구분해야 ClinicalTrials.gov가 사용하는 ‘완료(Completed)’는 시험이 정상적으로 끝나 참여자를 더 이상 검사하거나 치료하지 않는 상태를 뜻한다. 결과의 긍정·부정이나 논문 출판 여부를 나타내는 표시는 아니다. 1차 평가변수 자
일동후디스가 4일까지 서울 성수동 펍지성수에서 열리는 FC서울의 ‘ROAD TO 7 STARS : 일곱 번째 별을 향하여’ 팝업스토어에 ‘팬카드 기획팩’을 후원한다. 일동후디스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FC서울 공식 파트너사로서 구단의 일곱 번째 우승을 응원하고 현장을 찾은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제품은 FC서울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정판 패키지 2종이다. ‘하이뮨 기획팩 액티브’는 밀크쉐이크·딥초코·더블샷 커피 음료 3개로, ‘하이뮨 기획팩 아미노포텐’은 5포로 구성했다. 각 기획팩에는 총 11종의 FC서울 선수 팬카드 중 2종이 무작위로 들어 있다. 제품은 현장에서 진행하는 스톱워치 챌린지 ‘7.77초를 잡아라!’의 미션 성공자에게 제공한다. FC서울의 일곱 번째 우승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7.77초를 맞추는 방식이다. 성공자는 원하는 기획팩을 선택할 수 있으며, 준비한 수량이 소진되면 제품 제공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팬 참여 이벤트와 전시, 포토존, 선수단 일일 점원 이벤트 등도 운영한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FC서울의 공식 파트너로 함께하며 스포츠 팬들과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
환자단체 ‘환자를 위한 의료정책을 생각하는 사람들’(이하 환의사)이 진료 중인 소아응급센터 압수수색과 관련해 객관적인 사실 규명과 함께 치료받고 있는 환아의 안전을 보장할 수사 원칙과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환의사는 4일 성명에서 치료 중 숨진 환아와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고, 사망 원인과 진료 과정에 대한 객관적이고 철저한 사실 규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진상 규명 과정에서도 현재 응급실에서 치료받는 다른 환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명은 중증 환아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고 수초 또는 수분의 판단과 처치가 생명과 예후를 좌우하는 소아응급센터의 특수성에 주목했다. 진료 중 수사 인력이 출입하고 자료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의료진의 집중력이 분산되거나 진료 동선과 응급처치가 방해받을 가능성을 우려했다. 환의사는 응급의료 방해를 금지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12조를 근거로 수사기관과 사법기관이 응급진료 보호의 취지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적법한 수사와 증거 확보는 존중하되, 응급의료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신중함과 비례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대안으로는 전자의무기록 등 진료 관련 자료가 객관적으
강연중 씨 별세. 이정백 올리브애드 대표 빙부상. 빈소: 안양장례식장 5호 발인: 오는 10월 5일 오전 5시 30분 장지: 수원연화장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가 소아응급센터의 진료 위축이 지역 소아청소년병원의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며, 환자 안전과 진료 연속성을 보장할 수사 기준과 실질적인 전원·협력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협회는 3일 배포한 성명에서 지난달 30일 이뤄진 소아응급센터 압수수색과 관련해 환아의 사망 원인과 진료 과정에 대한 객관적인 규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명백한 위법행위가 있다면 적절한 절차에 따라 책임을 물어야 한다면서도, 환자 사망이라는 결과와 의료진의 형사책임은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소아응급센터가 중증 환자 진료를 주저하거나 진료 규모를 줄일 경우 그 부담이 지역 소아청소년병원과 야간·휴일 진료기관으로 옮겨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지역 소아청소년병원 역시 인력과 시설에 한계가 있어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의 역할까지 대신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부담이 전원 지연과 응급실 과밀, 환자 수용 곤란, 지역 간 장거리 이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협회의 입장이다. 협회는 소아응급센터와 소아긴급센터, 소아청소년병원, 상급종합병원 간 실질적인 전원·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수사 절차와 관련해서는 응급·중증진료 과정의 불가피한 결과와 명백한 범죄행
재활·돌봄 산업 전시회 ‘REHACARE 2026(레하케어)’가 지난달 23~26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렸다. 한국에서는 10개 기업이 참가해 이동보조기기와 돌봄 관련 제품을 선보였다. 주최사 메쎄 뒤셀도르프에 따르면 올해 전시회에는 43개국 약 100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101개국에서 4만5000명이 방문했다. 의료·재활·돌봄 분야 종사자뿐 아니라 보조기기 이용자와 가족도 전시장을 찾아 제품을 비교하고 체험했다. 한국 참가기업은 메디엔비테크, 모이니, 세비앙, 엔에스비에스, 영원메디칼, 우삼의료기, 케어메이트, 클리어뷰헬스케어, 토도웍스, 휴레브 등이다. 이들 기업은 체압 분산, 스마트 배설관리, 휠체어 이동보조, 욕실·세면 보조, 의료용 부목과 보조 고정기 등 일상생활과 돌봄 환경을 지원하는 제품을 소개했다. 전시장에서는 휠체어와 자세 유지 장치, 환자 이송 시스템, 의료·요양 침대 등을 비롯해 로봇과 인공지능, 디지털 돌봄 기술도 소개됐다. 선라이즈 메디칼은 소아용 모듈형 시팅 시스템 ‘LECKEY BeMe’를, 파라반은 전자식 클러치 제어 기술 ‘Clutch-by-Wire’를 선보였다. 외골격 로봇 특별구역 ‘EXO PARK’에는 코마우, 프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