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에스랩이 자외선 노출에 따른 피부장벽 관련 변화를 다룬 연구 2건과 이를 소재·제품 개발에 연결하는 전략을 소개했다. 회사는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호주 퍼스에서 열린 세계화장품학회(IFSCC)에서 포스터로 발표한 연구 내용을 16일 공개했다. 연구 주제는 각질형성세포의 세라마이드 대사 변화와 로즈마린산·쿼세틴 조합의 평가다. ◆ 세포실험·소규모 인체시험으로 피부장벽 지표 평가 회사 제공 포스터에 따르면 씨엠에스랩과 LaSS 연구진은 각질형성세포에 자외선B(UVB)를 노출한 뒤 세라마이드 생성에 관여하는 효소 DES1·DES2의 활성과 세라마이드 변화를 분석했다. 세포실험에서는 DES1보다 DES2 활성이 더 크게 감소하는 현상이 관찰됐다. 두 번째 연구는 로즈마린산과 쿼세틴을 10대 1로 조합해 세포의 나트륨·수소 교환체(NHE1) 유전자 발현 등을 살펴봤다. NHE1은 피부의 산성 환경 유지와 관련된 단백질이다. 연구진은 여성 22명을 대상으로 2주 동안 전완의 시험크림·기제크림·무처리 부위를 비교하는 인체시험도 진행했다. 시험크림 부위에서 경피수분손실 지표가 기제크림과 무처리 부위보다 낮게 나타났으며, 피부 표면 pH는 시험크림과 기제
지에프씨생명과학의 화장품 브랜드 에프엠케이(fmk)가 K-뷰티엑스포 코리아의 유통사 선정 프로그램을 계기로 국내외 판매망 확대에 나선다. 지에프씨생명과학은 ‘리쥬네이팅 PDRN 키트’가 ‘2026 K-뷰티엑스포 코리아’ 엠디픽(MD’s Pick) 스킨케어 부문 TOP3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엠디픽은 유통사 상품기획자(MD)가 유망 브랜드와 제품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제품은 동결건조 큐브와 앰플을 사용 직전에 섞는 방식의 홈케어 화장품이다. 회사는 바이오 소재 개발과 동결건조 기술을 자체 브랜드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 전시회 상담을 유통 채널 확대에 연계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진행한 사업 상담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유통 채널 입점과 새로운 파트너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를 실제 판매망 확대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해외에서는 지난 8월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한 베트남·이탈리아 현지 유통사와 협력을 이어간다. 이를 통해 두 시장의 유통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에프엠케이는 지에프씨생명과학이 올해 3월 선보인 브랜드다. 강희철 대표는 “축적된 바이오 소재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미국 연방 하원의 매릴린 스트릭랜드(Marilyn Strickland) 의원이 지난 13일 서울동부지부를 방문해 국가건강검진 운영체계를 살펴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방한 중 한국의 건강검진 제도에 관심을 보인 스트릭랜드 의원 측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의원 일행과 보건복지부, 외교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이 현장을 찾았다. ◆ 접수부터 검사·결과 관리까지 운영 과정 견학 의원 일행은 협회와 국가건강검진 제도에 관한 설명을 들은 뒤 검진센터를 둘러봤다. 수검자 접수와 신체계측, 혈액·영상 검사, 결과 관리로 이어지는 과정을 차례로 확인했다. 견학에서는 검사를 받는 사람들의 이동 동선과 디지털 기반의 검진 결과 관리 방식도 살펴봤다. 협회는 검진 현장의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예방 중심 건강관리체계를 공유했다.
바이엘티는 항바이러스 후보물질 ‘VRT-01’의 임상 진입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비임상 독성시험과 임상시험계획(IND) 관련 자료 준비를 병행하고 있다. 치료제 원료 생산과 제조·품질관리 기반 확보도 추진 중이다. ◆ 2027년 IND 자료 완성·승인 목표 바이엘티는 2027년까지 IND 자료를 완성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비임상 개발과 IND 준비를 거쳐 호주와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공개된 내용은 회사의 비임상 개발 현황과 향후 계획이다. 사람 대상 효능·안전성을 확인한 결과나 IND 승인·임상시험 개시가 완료됐다는 발표는 아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이 일본의 일차의료 기능보고제도와 진료수가를 다룬 이슈브리핑 18호를 16일 언론에 소개했다. 공식 홈페이지 목록에는 해당 보고서가 2일 작성된 것으로 표시돼 있다. 보고서 제목은 「일본의 카카리츠케의사 기능 강화 정책: 기능보고제도와 진료수가를 중심으로」다. 연구원은 환자가 선택한 의사의 지속적·포괄적 관리와 지역 의료기관 간 연계에 주목했다. ◆ 일차의료 기능·보상·지역 연계 논의 제안 연구원은 국내 일차의료 정책을 논의할 때 의사 지정 여부나 특정 지불제도 도입 자체보다 의료기관이 맡을 기능과 보상 방식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지역 의료·돌봄체계와의 연계 방안도 사회적 논의와 의료계 협의를 거쳐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이다. 이는 연구원의 정책 의견이며 새로운 국내 제도 확정 발표는 아니다.
한국바이오협회의 ‘2026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 예선에서 선정된 우수 1개 팀이 오는 2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본선 1차 대회에 참가한다. 협회에 따르면 예선은 지난 9월 9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렸으며, 기업의 기술 수요를 반영한 산학 공동 연구과제 8건이 발표됐다. 한국바이오협회가 주관하고 한양대학교 ERICA·고려대학교·부산대학교·서울대학교가 참여하는 바이오데이터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이 추진했다. ◆ 기업 연구개발 과제 공동 수행 올해 7회째인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는 산업통상부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석·박사 학생들이 기업의 연구개발 과제를 함께 수행하고 그 성과를 공유한다. 이번 예선에서는 퇴행성 뇌질환의 전사체·대사체 분석과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데이터 생산·분석, 항암 치료 반응 예측 모델, 인공지능·바이오센서 융합기술 등이 소개됐다. 세포외기질(ECM)과 나노전달체를 활용한 재생의학·바이오소재 연구도 발표됐다. 한편, 사업단 컨소시엄에는 약 70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신규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참여 기업과 대학은 공동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하고, 기업 재직자를 위한 단기교육과정도 운영한다. 본선에서는
원광대학교병원이 ‘국내 만성질환 임상시험 연구 네트워크’에 참여해 비만·당뇨병 등 만성질환 분야의 다국가 임상시험 유치와 수행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병원에 따르면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지난 13일 한국로슈 및 전국 10개 지역 의료기관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제약사와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을 통해 연구자 참여와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협약이다. ◆ 연구자 교류·대상자 모집 기반 강화 참여기관은 원광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울산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충남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다. 협력 분야는 만성질환 임상시험 연구자 참여 및 수행 기반 강화, 글로벌 임상시험 타당성 검토를 위한 정보 제공, 대상자 모집 기반 강화, 임상시험 환경과 정책 변화에 관한 정보 교류, 전문인력 교육과 학술 교류다. 원광대학교병원은 국내외 연구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환자들의 임상시험 참여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박도심 원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장(진단검사의학과 교수)은 “이번 네트워크를 통해 연구자 간 협력을 확대하고, 다국가 임
스카이랩스가 반지형 혈압계 카트(CART BP pro)의 혈압 정보를 고혈압 약제 조절에 활용한 전향적 비무작위 연구 결과를 16일 소개했다.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연구팀의 논문은 1일 ‘클리니컬 하이퍼텐션’에 게재됐다. 연구에는 고혈압 환자 246명이 등록됐다. 이 가운데 6개월 뒤 유효한 24시간 혈압 측정값이 확보된 162명(카트군 38명·일반진료군 124명)이 주요 분석 대상이었다. ◆ 전체 등록군과 분석 대상 구분 6개월 시점의 보정된 24시간 평균 수축기혈압은 카트군에서 일반진료군보다 7.35mmHg 낮았다. 탐색적 분석에서 진료실 수축기혈압 140mmHg 미만과 24시간 평균 수축기혈압 130mmHg 미만을 함께 충족한 비율은 각각 65.8%와 36.3%였다. 별도 안전성 분석 대상 238명(카트군 65명·일반진료군 173명)에서 어지럼 또는 증상성 저혈압, 말초부종, 두통, 두근거림으로 구성된 복합 이상반응의 발생 비율은 각각 20.0%와 8.1%였다. 이 차이를 기기나 약제 증량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환자를 무작위로 배정하지 않았고 기초 24시간 혈압 측정과 6개월 추적 자료에도 제한이 있어, 이번 결과를 혈압계 자체의 치료
중국 상무부와 과학기술부가 바이오의약 기술 등을 수출 금지·제한 기술목록에 추가하는 개정안을 16일 공개했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11월 15일까지 받으며, 관련 기술 수출의 임시 사전등록은 공고일부터 시행한다. 양 부처가 제시한 추가 대상은 인공지능 23개, 바이오의약 5개, 태양광 12개 등 총 40개 기술이다. 금지 대상으로 제안된 기술은 14개, 제한 대상은 26개다. 이 수치는 의견수렴 초안의 분류이며 최종 확정된 목록은 아니다. ◆ 목록 개정안과 현재 적용되는 임시등록 구별 바이오의약 분야에는 세포·유전자치료, 소형 핵산 의약품, 병원미생물 관련 기술이 포함됐다. 상무부는 공식 문답에서 국가 생물안전 등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임시등록은 개정목록이 정식으로 시행될 때까지 적용된다. 기술 소유권의 해외 이전, 중국 내 기술의 해외 사용허락, 기술 소유자나 실제 지배자가 해외 주체로 바뀌는 경우 등이 대상이며, 이미 시작했지만 끝나지 않은 수출도 포함된다. 상무부는 일부 기술·공정 플랫폼의 대외 라이선스와 외주 연구개발·생산서비스를 관리 범위에서 제외하는 한편, 표적 발굴·검증 기술의 라이선스 수출 등에는 자동허가와 같은 편의조치를 적용하는 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동국대학교가 제약바이오 분야 공동연구와 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양 기관은 16일 동국대학교에서 산학협력 활성화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회의 산업 네트워크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결해 산업계와 학계의 교류를 넓히는 협약이다. 협력 분야는 제약바이오 공동연구,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회원사와 대학 간 기술·인력·정보 교류, 기술혁신과 연구성과 확산 등이다. 협회는 회원사의 인재 수요와 현장 요구를 대학의 교육·연구 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 회원사 재직자 대학원 교육지원 동국대학교는 협회 임직원과 회원사 재직자가 대학원에 입학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산학협력 장학금 등 교육지원 제도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양 기관은 필요에 따라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협력사업과 추진방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산업계를 대표하는 협회의 강점과 동국대학교의 현장중심형 학문적 역량을 결집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하고, 양 기관의 공동 성장과 함께 제약바이오산업 전반의 혁신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재웅 동국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이은주 교수가 장초음파 교육을 담당하는 국제 단체 IBUS(International Bowel Ultrasound Group)의 인증을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소아소화기영양분과 이 교수는 지난 9월 19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IBUSXP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해 이론시험과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장초음파 실기시험을 통과했다. ◆ 검사 경험 갖춘 의료진 대상 이론·실기 평가 IBUS 공식 교육 기준에 따르면 IBUSXP는 장초음파 경험이 있는 의사를 위한 Level 1 인증 경로다. 최근 3년간 300건 이상 검사를 시행한 경험을 갖추고 서류심사를 거쳐야 참가할 수 있다. 교육은 이론 학습과 환자 대상 실습으로 구성되며, 이론·실기 평가에 합격하면 IBUS 인증을 받는다. ◆ 소아 염증성장질환 평가에 활용 확대 계획 장초음파는 초음파로 소장과 대장의 장벽 두께, 혈류, 장 운동성 등을 관찰하는 검사다. 크론병과 궤양성대장염 등 염증성장질환의 상태와 치료 반응을 평가하는 데 활용된다. 병원에 따르면 소아내시경실은 연간 약 2000건의 소아 내시경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 교수는 세브란스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와 연계해 소
한국릴리(대표 세이야 코마츠)가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앞두고 지난 15일 서울 본사에서 당뇨병 환자를 응원하는 ‘블루트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본사에 설치한 블루트리에 환자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직접 게시했다. 회사는 푸른빛을 밝힌 트리와 임직원의 참여를 통해 당뇨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자와 가족을 격려하는 활동에 동참했다. ◆ 푸른빛과 응원 메시지로 질환 이해 높여 블루트리 캠페인은 대한당뇨병학회가 마련한 공익 캠페인이다. ‘Blue Light, Better Tomorrow(일상을 밝히는 푸른 빛, 더 나은 내일)’를 슬로건으로, 당뇨병을 상징하는 푸른빛을 통해 세계 당뇨병의 날의 의미와 질환 인식 개선 메시지를 전한다. 학회는 캠페인의 주요 목적으로 당뇨병에 대한 오해와 편견 해소, 세계 당뇨병의 날 인지도 확대, 예방·관리의 중요성 전달, 기업·의료계·지역사회의 참여 확산을 제시했다. 한국릴리는 세계 당뇨병의 날보다 한 달 앞서 블루트리를 설치해 이 취지에 힘을 보탰다. 릴리는 1923년 인슐린 상용화를 시작해 100년 이상 당뇨병 치료제를 공급해 왔다. 이번 캠페인에서도 당뇨병 환자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동국제약이 창립 58주년과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의 누적 판매 1억 개 돌파를 기념해 기존 제품을 조합한 스페셜 세트 2종을 선보였다. 동국제약이 1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제품은 ‘마데카 크림 에이징 포커스 스페셜 세트’와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스페셜 세트’다. 타이트 리프팅 세트는 지난 2일, 에이징 포커스 세트는 지난 11일 각각 처음 공개됐다. 마데카 크림의 누적 판매량 1억 개는 회사가 집계한 올해 7월 기준 수치다. 이번 기념 세트의 판매 실적이 아니라 2015년 출시 이후 마데카 크림 제품군의 누적 실적을 뜻한다. ◆ 크림·마스크 구성에 창립 기념 패키지 적용 에이징 포커스 세트는 ‘마데카 크림 에이징 포커스’와 ‘마데카 더마 마스크 인텐시브 리프팅 포뮬러’를 함께 구성했다. 포장에는 빨간색과 흰색을 바탕으로 리본과 창립 58주년 기념 문양을 넣었다. 타이트 리프팅 세트에는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과 ‘마데카 크림 파워부스팅 포뮬러 어드밴스드’를 담았다. 보라색·금색 조합의 포장과 창립 기념 문양을 적용했다. 회사는 크림과 마스크 등 기존 제품을 조합한 구성으로 기념 세트를 마련했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앞으로도 동국제약의 피
동구바이오제약이 미국 바이오기업 펠라모어(Pellamore), 링크코리아(LYNK-Korea)와 경피약물전달 기술의 국내 개발·상업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동구바이오제약에 따르면 3사는 지난 12일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회사는 16일 협력 내용을 공개했으며, 본계약 등 후속 절차를 거쳐 국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에서는 펠라모어의 약물전달 플랫폼, 동구바이오제약의 의약품 제조 기반, 링크코리아의 사업화 네트워크를 연결한다. 기술개발과 인허가 전략, 생산 협력 및 상업화 방안을 함께 구체화하는 것이 목표다. ◆ 약물전달 플랫폼과 제조 기반 연계 펠라모어는 피부를 통해 유효성분을 전달하는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지질 소포체를 활용하는 전달 기술을 의약품과 화장품·웰니스 제품 등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제네릭 의약품 중심의 제조 역량에 새로운 전달 기술을 접목해 제품 개발과 생산 역량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기존 제조·품질관리 인프라를 활용한 인접 사업 진출과 중장기 의약품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연계할 계획이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회장은 글로벌 기술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생산
포항세명기독병원이 지난 15일 플랜텍 직원들을 대상으로 뇌졸중의 주요 증상과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을 안내하는 건강강의를 진행했다. 병원에 따르면 온·오프라인을 함께 활용한 이번 강의에는 플랜텍 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신경외과 이진수 부장이 ‘허혈성 및 출혈성 뇌졸중’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의에서는 혈관이 막히는 허혈성 뇌졸중과 혈관이 터지는 출혈성 뇌졸중의 차이, 증상 발생 시 초기 대응, 진단·치료 과정 등을 다뤘다. 갑작스러운 언어장애와 팔다리 마비, 의식 저하 등 주요 증상도 소개했다. 또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과 같은 위험요인의 관리 필요성을 설명하고, 금연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건강한 식습관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