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프씨생명과학이 지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국제 미용의학 학회 ‘IMCAS Americas 2026’에 참가해 중남미 시장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에프씨생명과학은 이번 전시회에서 스킨부스터 ‘지에프씨셀 엑소(GFCCELL EXO)’ 라인업과 히알루론산(HA) 필러 ‘지에프씨셀 럭스(GFCCELL LUXE)’ 3종을 선보였다. GFCCELL EXO는 지에프씨생명과학의 바이오 소재 기술력이 집약된 엑소좀 기반 스킨부스터 제품군으로, 피부 재생 중심의 차세대 메디컬 에스테틱 트렌드를 반영한 핵심 라인이다.
GFCCELL LUXE 필러는 독자적인 HoPE(Homogeneous Process & Equilibration) 가교 기술이 적용된 모노페이직(Monophasic, 단상) 구조를 기반으로 높은 점탄성과 응집력을 갖춰 자연스러운 볼륨 형성과 안정적인 유지력을 제공한다.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엔도톡신(Endotoxin) 수준을 낮춰 안전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 기간 동안 지에프씨생명과학은 브라질 현지 유통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특히 브라질 미용 의료장비 유통 기업 ‘메오티(MEOTY)’와는 GFCCELL EXO 및 LUXE 필러의 현지 유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MEOTY는 브라질 내 성형외과와 피부과 중심의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으로, 최근 엑소좀 기반 재생 에스테틱 솔루션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양사 간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회사는 에스테틱 솔루션 전문 기업 ‘리틀보스(Little Boss)’와도 필러를 비롯해 지방분해 솔루션(EXO V-CUT)과 모발 개선 솔루션(GFCCELL EXO SCALP) 등 다양한 제품군에 대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강희철 지에프씨생명과학 대표는 “중남미 최대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인 브라질에서 현지 의료진들의 제품 도입 수요를 확인하고, 유통사들과 의미 있는 협력 논의를 구체화했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확보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멕시코,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등 주요 국가로의 진출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