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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모

2026년 제1차 ‘신의료기술평가 길라잡이 서비스’ 모집 공고 (~3/23)

경제성 모델링 분석 및 해외 인증 지원 등 맞춤형 자문 서비스 제공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 이하 NECA)이 3월 13일(금) ~ 3월 23일(월)까지 ’26년 제1차‘신의료기술평가 길라잡이 서비스’ 신청자를 모집한다.

‘신의료기술평가 길라잡이 서비스’는 의료기술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근거 마련과 평가 준비를 지원해 의료기술이 의료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돕는 전주기 맞춤형 자문 서비스로, 의료기기 개발기업과 의료기관,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길라잡이 서비스는 2025년 서비스 고도화 단계를 거쳐 지원 체계를 확대했으며, 2026년에는 안정화 단계로 운영해 자문 서비스를 내실 있게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25년 제2차 길라잡이 서비스에서는 총 15개 기술을 선정해 기술 성숙도에 따른 단계별 맞춤 자문을 제공했다. 선정 기술의 개발 단계별 분포를 보면 식약처 품목허가 전 단계 기술이 약 4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기술 분야별로는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기술이 47%로 가장 많았으며, 차세대 체외진단 기술이 20%, 디지털·웨어러블 기술과 차세대 중재적 수술 기술이 각각 13%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길라잡이 서비스 지원을 통해 선진입 의료기술 신청 3건, 평가유예 의료기술 선정 1건 등 총 4건의 제도 연계된 성과 사례가 확인됐다.

금번 모집의 지원 우선 대상은 ➊ 초기 개발단계의 국내 유망 의료기술, ➋ 공익적·사회적 가치가 있는 의료기술, ➌ 혁신·첨단 의료기술이며,   분기별 15개 기술 내외로 선정하여 최대 6개월 동안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6년 제1차‘신의료기술평가 길라잡이 서비스’는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일은 3월 23일(월)이다. 신의료기술평가를 받고자 하는 기업·기관 또는 의료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대상 통보는 4월 8일(수)에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되고 자문 일정은 신청인과 협의를 통해 확정된다. 

길라잡이 서비스 대상으로 선정되면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제공하는 ➊ 근거 내비게이션(Evidence Navigation, EN), ➋ 근거 미리보기(Evidence Preview, EP) ➌ 근거 검색 교육(Evidence Search Education, ESE) ➍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산하에 설치된 의료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한 임상전문가 자문(Clinical Expert Advice, CEA), ➎ 기타자문(신청서 사전 검토 등), ➏ 목표 기술 프로필 자문(Target Technology Profile, TTP), ➐ 경제성 모델링 분석 자문(Hta-Economic Modeling Advice, Hta-EMA), ➑ 해외 인증 지원(Global Certification Advice, GCA)등 다양한 지원을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길라잡이 서비스를 통해 의료기술 개발 단계에서 필요한 근거를 사전에 확보하고 기술의 임상적 유용성과 정책적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한편, 기술 개발 방향과 사업화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경제성 모델링 분석 자문과 해외 인증 지원을 통해 기술의 경제적 가치와 시장 적용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고 국내외 제도 및 시장 환경을 고려한 전략을 마련하는 데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태 원장은 “지난 길라잡이 서비스를 통해 평가유예 의료기술 선정 등 실질적인 지원 성과가 확인된 점이 매우 고무적이었다”며, “정부의 의료AI·제약·바이오헬스 강국 실현 정책 방향에 발맞춰 현장 수요를  반영한 의료기술 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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