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문화재단(설립자 이길여)은 문화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후원하는 ‘2026 가천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고는 지역과 장르 제한 없이 문화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예술활동에는 심사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접수는 1월 21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로, 신청서류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관련 세부내용은 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gach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가천문화재단은 그동안 문화예술의 창달과 진흥을 위해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지속해왔다. 2005년부터 ‘경인지역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 사업을 통해 21년간 412개 사업에 총 5억 9,700만원을 지원했고, 작년부터는 경기도와 인천으로 한정하던 지역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지원금액도 대폭 상향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는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인들을 위해 총 3억원을 별도로 후원하기도 했다.아울러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고 문화예술 저변확대를 위해 ‘세시봉 콘서트(2011) · 장사익 소리판(2013) · 이마에스트리 콘서트(2014) · 뮤지컬 ‘당신의 아름다운 시절’(2015) · 윤도현 밴드·노사
2026-01-21 08:38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단장 조금준 연구부원장)이 2026년도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보건복지부가 추진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은 병원과 창업기업 간 공동연구를 활성화하여 보건의료 분야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은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2025년까지 총 세 차례 본 사업에 선정·운영되며, 병원 기반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입증해왔다. 또한 개방혐실험실은 전국 사업단 중 가장 많은 기업과 협력하며, 다학제 의료진 참여 공동연구, 실증 중심 연구 설계, 기술사업화 연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해오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연구시설과 첨단 의료·연구 장비, 기업 입주 및 네트워크 공간을 갖추고, 병원·대학·연구소·지자체·산업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구조를 통해 K-바이오헬스 의료사업화의 대표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은 2026년 기업–연구소–대학–병원–지자체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한국형 바이오 클러스터 혁신 허브(K-Lab Central)’를
2026-01-20 08:24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월 19일(월)부터 2월 6일(금)까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광역 지방자치단체(2개)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은 의사(전문의)가 종합병원 이상 지역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을 진료하며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 7월에 도입해 2025년 말 기준 4개 지역(강원, 경남, 전남, 제주)에서 총 90명(목표 96명)을 모집했다. ‘25년 선정 지역별 정주여건 지원내용을 보면 ▲강원지역은 초기 정착을 위한 지역상품권(월 100만~200만원) 지원,지역정착소통관 매칭(지역생활 및 지원정보 제공),지역관광 인프라 이용 지원(호텔·리조트 및 식음업장 이용권, 부대시설 할인권, 힐링캠프 등) ▲경남지역은 가족 전체 이주를 위한 동반전입가족 지원 패키지 지원(의사 정착금(월 100만원), 가족환영금(1인 200만원), 자녀 양육·교육지원금(1인 월 50만원))생활 지원 강화(기숙사, 통근버스, 직장어린이집 등)복지 및
2026-01-19 09:41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보산진)은 2026년 바이오헬스 공급망 안정 지원 사업 수행기관을 2월 23일(월)까지 모집한다. 본 사업은 바이오헬스산업의 공급망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산시설, 원부자재 확보, 비축 체계 등 통합적인 안정화 대응체계를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총 5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앞서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보산진은 의약품 공급 체계의 구조적 한계 해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다각도 지원을 위해 기존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신규사업을 추가 기획해 ‘26년 총 156억의 해당 예산을 확보했다. ’25년에 신규로 운영됐던 ‘수급불안정의약품 공급 기관 생산시설·장비 확충 지원’ 사업은 보령퀘스트란현탁용산(콜레스티라민레진)을 선정해 지원했다. 보령퀘스트란현탁용산의 재생산을 위해 보령 안산 공장 내 신규 생산라인 구축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금년 상반기 중 품목허가 취득 및 생산 재개를 앞두고 있다. ’26년에는 기업 수요와 장비 구축에 필요한 실소요기간을 고려해 1차년도 평가를 통해 최대 2년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개편하고, 지원기업도 4개사로 확대한다. 이에 더해 원료의약품 국산화를 위해 원료사-완
2026-01-13 08:20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KBDCA)는 세계 담도암의 날을 맞아 담도암 환우와 보호자의 투병·간병 경험을 공유하는 ‘담도암 환우가족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2월 셋째 주 목요일은 ‘세계 담도암의 날(World Cholangiocarcinoma Day)’로, 글로벌 담관암종 연합(Global Cholangiocarcinoma Alliance, GCA)이 담도암 인식 제고를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담도암은 지방의 소화를 돕는 담즙이 간에서 십이지장으로 이동하는 통로인 담관과 담즙을 보관하는 담낭에 발생하는 암을 통칭한다. 비교적 드문 희귀암으로 분류되며, 임상 증상이 늦게 나타나 조기 진단이 어렵고, 발견 시 이미 주변 장기로 전이된 뒤 확인되는 경우가 많아 치료 과정이 긴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암종 중에서도 생존율이 낮은 질환으로 분류되어, 환우·보호자 모두에게 충분한 정보와 정서적 지지가 요구된다. 이번 공모전은 담도암과 함께한 치료의 시간, 간병 여정, 그리고 그 속의 작은 마음과 변화를 기록함으로써, 같은 길을 걷는 환우와 가족에게 현실적인 위로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혈액암협회 박정숙 사무총장은 “세계 담도암의 날
2026-01-12 09:12
서울바이오허브는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박람회인 ‘BIO International Convention(이하 BIO USA)’에 참가할 서울 소재 유망 바이오·의료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BIO USA는 매년 전 세계 70여개국에서 제약·바이오 기업, 투자사, 연구기관 등이 대거 참여하는 글로벌 바이오 산업 최대 행사로, 연간 6만 6천건 이상의 파트너링 미팅이 이뤄지는 대표적인 기술거래·비즈니스 협력의 장이다. 서울바이오허브는 BIO USA 2026에 참가할 서울 소재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총 8개사를 선정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기업에는 ▲기업별 홍보 및 미팅이 가능한 공동 부스 ▲BIO USA 파트너링 시스템 ‘프리미어 액세스(Premier Access)’ 이용을 위한 기업당 300만원 상당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단순 전시 참가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서울투자진흥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참여기업 맞춤형 현지 투자유치 IR 및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도 별도로 운영한다. 해당 행사에는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제약사 사업개발(BD)·기술이전 담당자, 공동연구 파트너, 법률·자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2026-01-12 08:39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동반 성장을 위해 ‘이노베어 공모전’ 5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2월 28일까지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노베어 공모전’은 대웅제약의 대표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독창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창업 지원, 기술 협력, 전략적 투자, 공동개발까지 단계별 사업 연계를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합성신약 ▲AI·플랫폼 기술 ▲바이오의약품(항체·단백질) ▲유전자 치료제 ▲세포치료제 ▲오가노이드 ▲약물전달시스템(DDS) ▲의료기기·헬스케어 ▲반려동물 헬스케어 등 총 9개다. 대웅의 중장기 연구개발 전략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이 폭넓게 포함됐다. 대웅제약은 ▲제시된 수요기술 분야에 부합하는 기업 ▲대웅제약 또는 대웅그룹사와 협업 이력이 있는 기업 ▲대전·광주·포항 등 주요 R&D 거점 지역에 소재한 기업을 우대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올해 상반기 완공 예정인 대웅 마곡 연구소 우선 입주 기회가 처음으로 제공된다. 또한 민관 합동 스타트업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
2026-01-09 09:1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신약, 바이오시밀러, 의료기기 등의 허가·심사 등을 담당하는 일반직(약무·의료기술), 연구직(보건·공업), 임기제(일반) 공무원을 1월 20일까지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식약처 출범 이후 역대 최대인 198명이며, 주요 업무는 의약품 품질·안전성·유효성 심사 및 안전관리, 의료기기 안전성·성능 심사 및 안전관리와 디지털소통 기획 등이다. 이번 채용은 신약 등의 규제 병목을 해소하여 신산업 성장을 촉진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접수기간은 오는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이며, 자격요건과 지원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우수인재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채용이 신약 등의 심사 전문성을 높이고 의료제품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허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08 09:40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2월 22일(월)부터 1월 12일(월)까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심뇌혈관질환법) 제13조 등에 따라 신규 권역,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할 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역 격차 해소, 필수 의료 확충, 공공 의료 강화 정책의 하나인 심뇌혈관질환센터 확충을 통해 지역완결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중증·응급도가 높은 심뇌혈관질환 환자가 발생한 경우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한다. 현재 지정된 심뇌혈관질환센터는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 1개소(서울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14개소,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10개소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1개소 및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4개소를 추가로 지정할 예정이다.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광역 거점으로서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24시간 전문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예방관리에 대한 홍보·교육 등을 담당한다. 이번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전남 권역에 소재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전남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미설치 지역 중 심뇌혈관질환 발생률이 가장 높은 반면, 응급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관내 이용률은 가장 낮은 지역으로, 권역 내 심뇌혈관질환 환자를 신속하게 치
2025-12-22 08:51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가 브랜드 ‘파스군’과 캐릭터 ‘펭귄’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홍보 기획을 수행할 ‘제일헬스사이언스 대학생 마케터 1기’를 오는 12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신설된 이번 프로그램은 MZ세대의 창의적 감각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전형 마케팅 과정으로, 참가자들은 제일헬스사이언스의 대표 제품 제일파프와 자사 캐릭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홍보 전략을 수립하고 콘텐츠 제작 및 배포까지 직접 수행한다. 특히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 강연과 실무자 멘토링이 포함돼 대학생들이 디지털 마케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28일부터 12월 14일까지 지원 접수를 받으며, 12월 1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인원은 총 12명으로 3인 1조, 4개 팀으로 구성되며, 12월 23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약 5주간 활동한다. 활동 기간에는 총 4회의 오프라인 미팅을 통해 기획부터 제작, SNS 확산까지 실제 기업 프로젝트와 유사한 전 과정의 마케팅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마케팅 기획 및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생 누구나 지원할
2025-12-03 11:03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9일까지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KNDA; Korea New Drug Award)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과 신약연구개발의 의욕을 고취하고 고부가가치 신약개발기업과 신기술창출 및 기술수출기업의 업적을 영구히 기념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1999년 제정했으며, 신약연구개발 및 글로벌 혁신성 강화를 통해 국내 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포상을 시행해오고 있다. 신청자격은 세계 최초 신약(바이오신약, 천연물신약, 합성신약)을 창출한 국내기업(국내기업의 해외 현지법인 포함), 또는 특허기술을 실용화해 고부가가치 의약품을 창출하고 상당한 수출/수입대체 효과를 거둔 국내기업이다. 신청대상은 ① 국내기업이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의약품으로 개발 완료해 국내 또는 국외의 허가당국으로부터 공모일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에 품목허가를 취득한 신약(바이오신약, 천연물신약, 합성신약), ② 국내기업이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제법특허, 조성물특허, 용도특허 등을
2025-12-01 11:13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 사업’을 본격 시작하기로 하고, 11월 26일(수)부터 12월 12일(금)까지 지원 대상 의료진의 소속 의료기관이 배상보험의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 사업’은 국가의 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배상보험료 지원을 통해 의료진의 배상 부담을 완화하고 환자의 신속한 피해 회복을 지원하는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을 위한 주요 사업이다. 정부는 보험사 공모(10.27~11.11)와 보험사업자 선정위원회 평가(11.18)를 거쳐 (주)현대해상화재보험을 ’25년 보험사업자로 선정하고, 기존 공모안과 비교해 보험 가입자의 부담, 보장한도 등 보험계약 내용을 보험 가입자에게 유리하게 확정했다. 보험료 지원 대상자는 전문의의 경우 ‘병·의원에 근무하는 분만 실적이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소아외과·소아흉부외과·소아심장과·소아신경외과 전문의’이다. 본 사업의 배상보험은 의료사고 배상액 중 2억원까지는 의료기관의 부담으로 하고, 2억원을 초과한 15억원 배상액 부분에 대해 보장한다. 해당 보험료는 전문의 1인 기준 연 170만원이고 이 중 국가가 150만원을 지원하
2025-11-26 07:13
한국바이오협회가 국내 바이오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IR @JPM 2026’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본 행사는 내년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 Morgan 헬스케어 컨퍼런스(JPM)’ 주간 대표 부대행사로, 전 세계 투자자와 산업 관계자 앞에서 국내외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글로벌 IR @JPM 2026’은 한국바이오협회, 시들리 오스틴(Sidley Austin LLP), 바이오센추리(BioCentury)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캘리포니아 바이오협회(Biocom California)가 후원한다. 행사는 2026년 1월 13일(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The Town Hall에서 개최 예정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내 유망 바이오기업에게는 글로벌 투자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IR 기회를, 한국 진출 및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미국 바이오기업에게는 국내 투자자 대상 IR 무대를 제공한다. 또한 2026년 글로벌 제약바이오 투자 및 딜 트렌드를 주제로한 패널토론 세션도 함께 열려, 산업 전망과 향후 성장 동력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
2025-11-11 08:38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이 2026년도 상반기 임상교수(Clinical Instructor) 및 임상강사(Fellow)를 공개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다양한 임상과를 중심으로 전문 의료 인력을 선발해, 진료 역량과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가천대 길병원은 이번 상반기 모집을 통해 ▲내과(류마티스내과·소화기내과·신장내과·심장내과·혈액내과·호흡기알레르기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신경외과 ▲외과(위장관·혈관·외상외과) ▲응급의학과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정형외과 ▲직업환경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다수의 진료과에서 임상교수 및 임상강사를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026년 2월 전문의 자격 취득 예정자로 병원 채용 홈페이지(https://gilhospital.recruiter.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받는다. 서류 접수는 2025년 11월 3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자는 2026년 3월 중 임용 예정이다. 임상교수 및 임상강사 채용 관련 문의는 인력관리팀(032-460-3545)으로 하면 된다.
2025-11-07 17:04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 그룹사 전반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2025년 하반기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신입뿐만 아니라 주니어 경력 채용(1년 이상 3년 미만)을 병행해 지원자의 커리어 단계에 따라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분야는 영업, 마케팅, 연구, 개발, 생산, 관리, IT 등 전 직군이다. ◆ 실무 경험부터 육성형 피드백까지, 최고의 ‘성장 경험’ 제공 신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웅 인턴십은 ‘실무형 인재 양성소’로 정평이 나 있다. 단순 업무 보조가 아닌, 현업의 주요 과제에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성취와 배움을 얻을 수 있어서다.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라 관련 직무 인턴에게는 해외 현장과 협업하거나 현지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돼,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인턴들은 리더와 함께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을 세우고, 멘토로부터 밀도 높은 피드백을 받으며 강점을 강화하고 개선점은 보완할 수 있다. 이는 대웅의 핵심 인사제도인 ‘육성형 피드백’으로, 실무 경험 속에서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어 직원들 사이에서도 호응이 높다. 실제 인턴십 참가자들 역시 “업무 진행 과정에
2025-11-03 13:41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하고 10월 27일(월)부터 11월 11일(화)까지 15일간, 지원사업에 참여할 보험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 사업’은 국가가 필수의료에 종사하는 의료진의 배상보험료를 지원해 의료기관의 배상보험 가입을 활성화하고 의료사고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는 국정과제인 ‘필수의료 분야 의료사고 국가책임 강화’의 주요한 과제이다. 국가지원을 통해 의료기관의 배상보험 가입률을 높이고 보장 범위를 확대해, 의료사고에 따른 의료진의 배상 부담을 완화하고 환자의 피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의료사고 발생 시 높은 배상 부담은 환자와 의료진 양측에 큰 부담으로 작용해 필수의료 기피 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다. 민간 보험사와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이 배상보험을 운영하고 있으나, 의료기관의 보험 가입률이 높지 않고 보장한도가 충분하지 않아 배상 과정에서 의료진과 환자 모두가 고충을 겪고 있다. 이에, 정부는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을 통해 의료사고에 따른 배상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보험료 지원 대상자는 전
2025-10-27 14:10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5회 직무발명 및 사업화 공모전(CNUSH Make it business Challenge 2025)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 마감은 오는 11월 21일(금)까지이며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등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 헬스케어와 인공지능 기반의 정밀의료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병원 중심의 R&BD(사업화연계 기술개발사업) 및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마련을 위한 혁신적인 직무발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진과 직원들이 현장에서 창출한 직무발명을 현실화시켜 비즈니스 모델로 구체화하고 우수 아이템은 특허 등록을 비롯한 지식재산권 취득 지원과 사업화 가능 기업 연계, 기술이전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특허권, 실용신안권, 디자인권 등 지식재산권 등록 시 등록보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이정길(정형외과 교수) 미래의학연구원장은 “각 부서의 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현장에 적용하고 나아가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를 통한 사업화로 연계할 수 있다”며 “수상작 선정은 아이디어 독창성, 사회적 기여도
2025-10-23 09:42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성원)은 어린이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고 창의적 사고를 장려하기 위해 ‘제6회 가산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대회 주제는 ‘환경사랑 - 지구와 내가 함께 웃는 날!’로,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5~7세 유치원생과 1~6학년 초등학생이며, 개인 및 단체 응모가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오는 11월 1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최종 결과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12월 12일 발표되며, 향후 시상과 온라인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세부 응모 주제와 작품 제출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시상은 지난해보다 확대돼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된다. 본상과 특별상, 단체상을 포함해 총 566명과 4개 단체가 수상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상 부문에 교육부장관상이 신설돼 기존 환경부장관상과 함께 2명의 대상 수상자가 탄생할 예정이다. 장관상급 시상이 확대되면서 대회의 위상과 공신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밖에도 우수 수상자에게는 서울교육대학교 미술영재교육연구
2025-10-17 10:53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가 오는 10월 23일까지 ‘유산·사산 부부를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유산‧사산을 경험한 부부 10쌍이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 복지를 이용한 심리지원 활동으로, 이번에는 경상북도 영주시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없으며 숙박과 식사, 기념품 등이 무상 제공될 예정이다. 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는 산림청의 복권기금(녹색기금) 지원을 통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지도사의 지도 아래 ‘숲 치유: 오롯이 건강한 나’, ‘건강 치유: 함께 걷는 부부’ 등 다양한 주제로 숲 속에서 산림치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이승재 대구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부센터장과 함께 ‘손잡아 건강한 우리’라는 주제로 마음돌봄 강좌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이 밖에도 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는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전 및 사후 심리검사를 시행하고, 상담을 필요로 하는 대상자에게 지속적인 개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
2025-10-13 09:47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은 10월 2일(목)부터 ‘선진입 의료기술 임상연구 지원 시범사업’을 개시해 혁신적 의료기술의 임상 근거 창출을 촉진하고 신의료기술평가와의 연계성을 강화한다. 2025년 사업 신청은 오는 10월 24일(금)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선진입 의료기술 임상연구 지원 시범사업’은 연구단계 의료기술, 혁신의료기술 중 안전성에 우려가 없으며, 혁신성이 뛰어나거나 임상 도입이 시급한 AI, 디지털 의료기기 등 25개 의료기술 중 우수 기술을 대상으로 실사용 근거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기술로 선정되면 협약일로부터 최대 1년간 임상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비를 지원한다. 본 사업은 의료법 제3조에 따른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각 기술의 고시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IRB 심의가 가능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한함)에 소속된 실시책임의사(다기관연구인 경우 주관실시책임의사)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 및 평가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10월 2일(목)부터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다기관 연구(참여기관 수 제한 없음)도 가능하다. 시범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실시책임의사는 선진입 의료기술 임상연구 지원 시
2025-10-10 11:39